프로농구 가스공사, 3연승 질주…정관장에 33점 차 대승 작성일 10-30 2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0/30/0001201969_001_202410302308108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기뻐하는 가스공사 선수들</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안양 정관장을 33점 차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리며 공동 2위로 도약했습니다.<br> <br> 가스공사는 오늘(30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정관장을 97대 64로 물리쳤습니다.<br> <br> 최근 3연승을 수확한 가스공사는 시즌 3승 1패를 쌓아 서울 SK, 창원 LG와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현재 1위는 개막 4연승의 고양 소노입니다.<br> <br> 28일 소노에 70대 83으로 진 데 이어 시즌 최다 점수 차 대패로 2연패를 당한 정관장은 1승 4패로 원주 DB와 공동 8위에 그쳤습니다.<br> <br> 가스공사가 1쿼터에만 15점을 몰아친 앤드류 니콜슨을 앞세워 26대 21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2쿼터엔 유슈 은도예가 14점 5리바운드를 올리는 괴력을 발휘하며 가스공사가 53대 33으로 달아났습니다.<br> <br> 26대 26에서 가스공사가 4분 30여 초 동안 무려 20점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분위기가 일찌감치 크게 기울었습니다.<br> <br> 정관장은 2쿼터에만 턴오버 7개를 기록하고 자유투 성공률이 50%(3/6)에 그치는 등 집중력이 부쩍 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끌려다녔습니다.<br> <br> 후반에도 흐름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3쿼터 1분 42초를 남기고 김낙현의 3점 슛으로 가스공사가 76대 46, 30점 차를 만들었고, 3쿼터가 끝났을 때는 가스공사가 78대 51로 앞섰습니다.<br> <br> 가스공사는 4쿼터에도 곽정훈이 외곽포 2방을 터뜨리는 등 정관장(13점)보다 많은 19점을 올리며 대승을 완성했습니다.<br> <br> 20점 6리바운드를 기록한 니콜슨을 필두로 은도예(16점 8리바운드), 정성우(14점), 김낙현(13점), 이대헌(10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까지 가스공사에서 5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벨란겔이 7점 8어시스트를 보탰습니다.<br> <br> 정관장에서는 마이클 영 주니어가 21점으로 유일하게 두자릿수 득점을 남겼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박혜진 · 김소니아 영입 BNK, 삼성생명에 5점 차 승리…시즌 첫 승 10-30 다음 프로배구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창단 첫 개막 3연승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