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다 역사·문화·자연'…종로둘레길 15.8㎞ 개통 작성일 10-31 2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인왕산·북악산·낙산·청계천·광화문 순환형 5개 코스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31/AKR20241031019800004_02_i_P4_20241031074818326.jpg" alt="" /><em class="img_desc">종로둘레길<br>[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지역 곳곳의 역사, 문화, 자연을 한데 잇는 순환형 둘레길 '종로둘레길'을 개통한다고 31일 밝혔다.<br><br> 기존 테마길 가운데 주변과의 연계성, 특화 자원 등을 고려해 인왕산, 북악산, 낙산, 청계천, 광화문 총 5개 코스로 구성했다. 전 구간 길이는 15.8km, 예상 소요 시간은 7시간이다.<br><br> 이 사업은 종로둘레길의 특색과 상징성을 담아낸 디자인을 개발, 이를 안내 체계에 적용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화 공간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뒀다. <br><br> 구민 이용 편의와 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거점 특화 공간 5곳은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각 공간은 누구나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숲속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신하게 된다.<br><br> 우선 올해에 인왕산 코스 진입 공간인 인왕배드민턴장 인근에 운동, 휴게 공간을 구분하고 나무와 초화류를 심었다. 계단 확장과 화단 정비를 통해 진입 동선도 개선했다. <br><br> 앞으로 해맞이동산, 인왕건강마루(가제) 등도 정비할 예정이다.<br><br> 구는 개통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둘레길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인왕산 및 북악산 코스에서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br><br> 구는 11월 2일 오전 8시 사직단 전사청 앞마당에서 '종로둘레길 개통식'을 연다. <br><br> 개통행사는 제80회 종로 건강걷기대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걷기대회에서는 황학정, 초소책방, 가온다리, 청운공원 등으로 이어지는 약 4km 코스를 걷게 된다. <br><br>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만이 보유한 풍부한 자연, 역사, 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종로둘레길을 개통했다"며 "시민, 관광객 누구나 이곳에서 휴식하고 몸 건강, 마음 건강을 돌보며 일상에 쉼표를 찍어보길 추천한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31/AKR20241031019800004_04_i_P4_20241031074818338.jpg" alt="" /><em class="img_desc">종로둘레길 BI<br>[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princ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빠진 토트넘, 맨시티 2-1 격파하고 리그컵 8강행 10-31 다음 수영 “내 성장을 다마고치마냥 지켜본 여러분” 22년만 첫 日솔로 싱글 발매에 벅찬 소감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