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음악과 거리두려 2년 공백기…천천히 달려봐야죠" 작성일 10-31 2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싱글 '배드 럭'으로 컴백…"이별의 경험 편하게 풀어내"<br>"복귀 반겨주는 반응에 감사…음악은 평생 숙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dnDT410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SrOGuaV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제이미 [플랜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80234147rves.jpg" data-org-width="1200" dmcf-mid="9JmIH7Nf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80234147rv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제이미 [플랜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HgRJkSVZuw"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너무 음악에만 집중하고 살아서 더 이상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도 모를 만큼 고갈된 상태였어요. 충전의 시간이 필요했던 거죠."</p> <p dmcf-pid="XaeiEvf5FD" dmcf-ptype="general">가수 제이미(본명 박지민)는 2년 전 미니음반 '원 배드 나이트'(One Bad Night)를 끝으로 좋아하던 음악으로부터 잠시 멀어지는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p> <p dmcf-pid="ZNdnDT417E" dmcf-ptype="general">중학생 나이에 데뷔한 뒤 집과 작업실만을 오가며 음악 활동에 몰두했지만, 어느 순간 시야가 좁아져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p> <p dmcf-pid="5GhvtKEQuk" dmcf-ptype="general">재충전에 들어간 제이미는 혼자만의 시간과 여행으로 조금씩 영감을 채워나갔다. 활동을 재개하면 전에 선보인 적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새로운 욕심도 생겨났다.</p> <p dmcf-pid="1HlTF9DxFc" dmcf-ptype="general">30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만난 제이미는 "공백기 동안에는 음악과 조금 거리를 두고 싶었다"며 "앞으로 오래 음악을 할 생각이라 이제부터 천천히 달려볼까 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IkwT3nbF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곡 '배드 럭' 발표하는 제이미 [플랜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80234342stqv.jpg" data-org-width="1200" dmcf-mid="VIjkl1dz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80234342st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곡 '배드 럭' 발표하는 제이미 [플랜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FCEry0LK0j" dmcf-ptype="general">그는 31일 발매하는 싱글 '배드 럭'(Bad Luck)에 이러한 마음가짐이 담겼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3hDmWpo97N" dmcf-ptype="general">'배드 럭'은 상처를 주며 이별한 전 연인에게 불운이 따르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신시사이저 베이스와 드럼 사운드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제이미는 실제 경험을 담은 가사로 공감을 끌어낸다.</p> <p dmcf-pid="05TYpfmeFa" dmcf-ptype="general">제이미는 "특정한 누군가를 염두에 두고 쓴 노래는 아니다"라면서도 "헤어지면 좋은 생각도 나지만, 안 좋은 생각도 들지 않나. 그런 생각들을 복잡하지 않게 편하게 풀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1yGU4sdFg" dmcf-ptype="general">데뷔 이후 줄곧 진지한 분위기의 노래를 선보인 그는 이번에 웃으며 들을 수 있는 곡을 발표하며 변화를 꾀했다. 무대에서 주로 몸매를 부각하는 의상을 입었던 것과 달리 편한 의상을 택한 것도 차이점이다.</p> <p dmcf-pid="UtWHu8OJ3o" dmcf-ptype="general">제이미는 "주변에서 굳이 전 연인에게 불운을 위한다는 노래를 써야 하는지 묻기도 했다"며 "이별한 상대가 나보다 더 힘들어하길 바라는 마음이 솔직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 지점을 끄집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FYX76Ii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백기 끝내고 복귀한 제이미 [플랜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80234733ugwu.jpg" data-org-width="1200" dmcf-mid="xAX1Bxlo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80234733ug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백기 끝내고 복귀한 제이미 [플랜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7ZvW0VrRpn" dmcf-ptype="general">그는 휴식기를 거쳐 활동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결정을 묵묵히 지지해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매일 부모님과 영상통화로 하루의 일을 공유한다는 제이미는 부모님의 호평 덕분에 신곡에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p> <p dmcf-pid="z5TYpfmeFi" dmcf-ptype="general">제이미는 "제게 (무언가를) 강요하지 않는 부모님을 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부모님은 늘 뒤에서 천천히 바라봐주시고 저를 믿어주셨다. 그래서 오히려 더 책임감이 생기는 느낌"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qx24iDUl7J" dmcf-ptype="general">2년간 새로운 영감과 한층 넓은 시야를 갖추게 된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서 더 발전한 곡을 들려주는 것이 목표다. 최근에는 무대에서 팬들의 떼창을 끌어낼 수 있는 노래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p> <p dmcf-pid="BMV8nwuSFd" dmcf-ptype="general">"'드디어 돌아왔구나' 하고 반겨주시는 반응이 그리웠어요.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제가 보여드릴 음악에도 항상 기대를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f6Lr7v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제이미 [플랜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80234957idif.jpg" data-org-width="800" dmcf-mid="yednDT41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80234957id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제이미 [플랜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K1yGU4sdzR" dmcf-ptype="general">2012년 SBS 오디션 'K팝스타' 우승을 계기로 데뷔한 그는 본명 박지민으로 활동하던 10대 시절과 제이미로 활동명을 바꾼 지금의 자신이 많은 점에서 다르다고 이야기한다.</p> <p dmcf-pid="9tWHu8OJFM" dmcf-ptype="general">가수에 임하는 마음가짐도 달라져 한때 싫어했던 'K팝스타 박지민'이라는 수식어는 이제는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있다.</p> <p dmcf-pid="2FYX76Ii0x" dmcf-ptype="general">제이미는 "음악 활동을 일찍 시작한 것이 저에게는 좋은 일이었다"며 "당시 영상을 보면 화장은 왜 이렇게 했을까 생각도 들지만, 여전히 소중한 무대"라고 말했다.</p> <p dmcf-pid="VEoNOHxp7Q" dmcf-ptype="general">음악을 대하는 태도만큼은 변하지 않는다는 제이미는 앞으로도 음악이라는 '평생 숙제'를 꾸준히 해나갈 생각이다.</p> <p dmcf-pid="fDgjIXMUUP" dmcf-ptype="general">"음악을 만드는 일은 항상 힘들고 때로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다 무대에 서면 고생한 보람을 느끼며 고통을 싹 잊을 수 있죠. 그래서 힘들어도 앞으로도 음악을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waACZRu0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드 럭'으로 복귀한 제이미 [플랜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80235118lfds.jpg" data-org-width="1200" dmcf-mid="WyPMNIbY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80235118lf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드 럭'으로 복귀한 제이미 [플랜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8rNch5e708" dmcf-ptype="general">cjs@yna.co.kr</p> <p dmcf-pid="PcngmYP37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리뷰] 부작용이 뽀뽀? 대장 절제 이겨낸 '닭살' 최준용 부부(퍼펙트라이프) [종합] 10-31 다음 초동 37만 장 돌파 트리플에스 VV, 'Performante' 압도적 성장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