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경쟁사 이의제기에 '한수원 원전 계약' 일시 보류 작성일 10-31 2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Itdk0C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5al9eTN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11년 9월 27일(현지시간) 체코 두코바니의 원자력 발전소 4개 냉각탑에서 수증기가 솟아오르는 모습.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dongascience/20241031093619112ftwk.jpg" data-org-width="680" dmcf-mid="xotfrW6F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dongascience/20241031093619112ft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11년 9월 27일(현지시간) 체코 두코바니의 원자력 발전소 4개 냉각탑에서 수증기가 솟아오르는 모습.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1NS2dyjZC" dmcf-ptype="general">체코 반독점 당국(UOHS)이 자국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사업 계약을 일시 보류 조치했다고 AFP·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약 3개월 전 체코 정부가 두코바니 원전 추가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을 선정했던 계약이 일시적으로 보류된 것이다. </p> <p dmcf-pid="GtjvVJWAXI" dmcf-ptype="general">UOHS 관계자는 AFP에 "EDF(프랑스전력공사)와 웨스팅하우스의 이의 제기를 받아들여 선제적으로 결정했다"면서 "이 문제를 어떻게 (최종적으로) 결정할지 시사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경쟁사들 이의 제기를 받아들인 것이지 한수원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p> <p dmcf-pid="H0kW8LHEZO" dmcf-ptype="general">두코바니 추가 원전 건설 사업을 발주한 체코전력공사(CEZ)는 로이터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때부터 관련 법률을 준수했다고 확신한다"며 당국의 이번 조치가 입찰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XpEY6oXDts" dmcf-ptype="general">체코 정부는 지난 7월 두코바니 원전 추가건설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수원을 선정하고 내년 3월까지 최종계약을 맺기로 한 바 있다. 1000MW(메가와트)급 원전 2기를 건설하는 180억달러(약 25조원) 규모 공사다.</p> <p dmcf-pid="ZUDGPgZw5m" dmcf-ptype="general">입찰 경쟁에서 탈락한 미국 업체 웨스팅하우스와 EDF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각각 체코 반독점 당국에 이의 신청을 했다. 웨스팅하우스는 한수원이 자사가 특허권을 가진 원자로 설계기술을 활용했으며 자사 허락 없이 제3자가 이 기술을 사용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웨스팅하우스와 EDF의 이의를 접수한 UOHS가 이번에 조치를 내놓은 것이다. </p> <p dmcf-pid="5w2LGuaVZr" dmcf-ptype="general">한수원은 진정이 접수됐기 때문에 UOHS가 관련 표준 절차에 따라서 예비 조치를 한 것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p> <p dmcf-pid="1rVoH7NfGw" dmcf-ptype="general">[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밤하늘에 붉은 해파리가 출현했다…올해 최고의 기상사진 10-31 다음 월드시리즈서 수비 방해한 양키스 팬, 5차전 출입 금지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