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박경모의 고향' 옥천군에 양궁협회 창립된다 작성일 10-31 2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내달 16일 창립총회…"꿈나무 육성·경기장 건립 추진"</strong><br><br>(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김우진과 박경모의 고향인 충북 옥천군에 양궁 꿈나무 육성과 경기장 건립 등을 위한 협회가 창립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31/AKR20241031104600064_02_i_P4_20241031140919439.jpg" alt="" /><em class="img_desc">옥천군 양궁협회 창립총회 초대장<br>[준비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내달 16일 오후 2시 이원다목적회관에서 옥천군양궁협회 창립총회를 한다고 31일 밝혔다.<br><br> 충북 시·군 최초의 협회 창립이다.<br><br> 주민들은 김우진(청주시청)이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직후부터 협회 창립을 준비해왔다.<br><br> 박형용(전 충북도의원) 준비위원은 "200여명의 발기인을 확보했으며, 창립총회와 더불어 충북도체육회에 종목단체 인증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br> 옥천군은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5개)을 목에 건 김우진과 아테네(2004년)·베이징(2008년) 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박경모(공주시청 플레잉감독)를 배출한 곳이다.<br><br> 옥천군은 이들이 태어나 초등∼중학교를 보낸 이원면의 도로 2곳을 '김우진로'(이원로 8.5㎞)와 '박경모로'(묘목로 3.5㎞)로 지정하는 등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31/AKR20241031104600064_01_i_P4_20241031140919443.jpg" alt="" /><em class="img_desc">모교인 이원초·이원중 후배들과 기념촬영하는 김우진(가운데) 선수<br>[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두 사람은 이원초등학교 시절 처음 활시위를 잡아 이원중학교 때부터 급성장했고, 지금도 두 학교에는 9명의 꿈나무가 선배의 뒤를 잇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br><br> 박 준비위원은 "협회는 이원초∼이원중의 양궁 특성화학교 지정과 국제규격의 양궁 경기장 건립 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bgipar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배드민턴협회 '막가파 징계 시도' 또 제동걸렸다…문체부 지적에 반대파 임원 징계건 제외키로 10-31 다음 함소원, 진화와 완전한 결별→독박 육아 근황 “딸 예민하게 살피는 중”[전문]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