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보석 허가…즉시 경영 복귀하나 작성일 10-31 2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zIwREphK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vJxUPCnK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지난 7월 22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친 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dailian/20241031141755301bzeo.jpg" data-org-width="647" dmcf-mid="Fha4tVrRb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dailian/20241031141755301bz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지난 7월 22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친 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pm62ZKEQVe" dmcf-ptype="general">법원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다. 보석 출소한 김 창업자는 즉시 경영 일선에 복귀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p> <p dmcf-pid="Uaqpl3nb2R" dmcf-ptype="general">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5부(재판장 양환승)는 31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범수 위원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지난 10일 김 위원장은 이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보석을 청구했다.</p> <p dmcf-pid="uAK7TUg29M"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작년 2월 16∼17일과 27∼28일 SM엔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원아시아파트너스 등과 공모해 SM엔터 주가를 공개매수가 12만원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지난 8월 8일 검찰에 구속된 뒤 재판에 넘겨졌다.</p> <p dmcf-pid="7lDj8a5rBx" dmcf-ptype="general">현재 김 위원장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하이브와 지분 경쟁 상황에서 경영상 필요에 따라 이뤄진 행위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p> <p dmcf-pid="zlDj8a5rKQ"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진행된 보석 심문에서 김 창업자는 “사업하면서 수백 번 넘는 회의를 참석했지만 불법하거나 위법한 행위를 승인하거나 동조한 적은 없다”며 “검찰에서는 ‘카카오 측’이라며 안 한 것을 얘기하는데 답답하다. 억울한 점을 참작해달라”고 강하게 호소한 바 있다.</p> <p dmcf-pid="qIcgVLHEKP" dmcf-ptype="general">카카오 측도 “김범수 쇄신위원장의 경영 복귀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불구속 상태에서도 성실히 재판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p> <p dmcf-pid="BUXyAvf526"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김 위원장이 경영에 복귀할 경우 지난해부터 이어오던 경영 효율화와 함께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의 속도감 있는 전개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3분기 VD·DA 사업 매출 14.14조원…전년比 3%↑ 10-31 다음 오은영, 사정없이 母 때리는 초2 금쪽이에 “OO 중독 우려 커” 경고(금쪽같은)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