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 3억 내고 '불구속 재판'…법원, 보석 허가 작성일 10-31 2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범수, 지난 10일 법원에 보석 신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sqEW6F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eeTPjts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지난 7월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ked/20241031143505978esyh.jpg" data-org-width="1200" dmcf-mid="8Lc3gCKG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ked/20241031143505978es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지난 7월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Qaa5imzTTk" dmcf-ptype="general">법원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로 구속기소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사진)의 보석을 허가했다. </p> <p dmcf-pid="xNN1nsqyyc" dmcf-ptype="general">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김 위원장 측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김 위원장은 이달 10일 법원에 보석 청구서를 제출했다.</p> <p dmcf-pid="y00L59DxTA" dmcf-ptype="general">보석은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낼 경우 구속된 피고인을 석방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재판부는 법원이 지정하는 일시·장소에 출석하고 증거를 인멸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와 함께 보증금 3억원을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p> <p dmcf-pid="W77N34sdhj" dmcf-ptype="general">검찰은 앞서 김 위원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경쟁사인 하이브가 SM엔터를 공개매수하지 못하도록 주가 시세를 조종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이후 김 위원장의 구속기간을 한 차례 연장하기도 했다. </p> <p dmcf-pid="Yzzj08OJhN"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변호를 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측 변호인단은 전날 두 번째로 진행된 공판기일에서 김 위원장이 하이브 주가가 오를 경우 협상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주가가 오르지 않게 하라는 당연한 언급을 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p> <p dmcf-pid="GPPCVLHEla"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자로조종면허 자격 취득·갱신 기준 강화…부정행위 처벌 수위도 높여 10-31 다음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 절도' 전과 의혹…제작진 "확인 중"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