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폴의 여유 “타이슨 형님, 헐크처럼 멋지지만 승리는 내것” 작성일 10-31 299 목록 <!--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0/31/0000997953_001_20241031163311340.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크 타이슨(왼쪽)과 제이크 폴. Getty Images코리아</em></span><br><!--//GETTY--><br><br>마이크 타이슨(58)과 대결을 앞둔 ‘2000만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27)이 타이슨의 훈련 영상에 승리를 자신하는 댓글을 달았다.<br><br>폴은 30일 타이슨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훈련 영상에 “페어 플레이 마이크, 당신은 헐크처럼 멋지다. 하지만 앞으로 20일 안에 당신을 이길 것”이라고 댓글을 달았다.<br><br>‘왕년의 핵주먹’ 타이슨은 폴과의 대결이 다가오면서 훈련 강도를 높이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올린 영상에서 타이슨은 한층 탄탄해진 근육질 몸매로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타이슨 곁에는 무하마드 알리의 전 매니저 진 킬로이가 있었다. 타이슨을 13살 때부터 지켜본 킬로이는 영상에서 타이슨의 훈련을 지켜보며 “레녹스 루이스를 상대했을 때보다 훨씬 더 강렬했다”면서 “새로운 시대에 타이슨을 보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0/31/0000997953_002_20241031163311382.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슨 SNS 캡처</em></span><br><br>타이슨과 폴은 11월 16일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즈의 홈구장인 AT&T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당초 이 경기는 지난 7월 21일 같은 장소에서 치를 예정이었으나 타이슨이 지난 5월 궤양 발작으로 비행 중 쓰러지면서 4개월가량 연기됐다. 공식 경기는 아니지만 8라운드 2분 스페셜 매치로 진행되며 세계적인 OTT 서비스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스트리밍될 예정이다.<br><br>타이슨은 2005년 6월 케빈 맥브라이드와 경기를 끝으로 공식전을 치르지 않았다. 50승(44KO) 6패의 프로복싱 성적을 남긴 채 은퇴했다. 2020년 11월 로이 존스 주니어와 시범 경기를 벌이기도 했으나, 공식 프로복싱 경기에 나서지는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0/31/0000997953_003_20241031163311414.png" alt="" /></span><br><br>타이슨의 상대 제이크폴은 월드 클래스 선수는 아니지만, 타이슨보다 30살이나 어린 현역이어서 많은 전문가들은 폴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폴은 프로복싱 전적 10승(7KO) 1패를 기록 중이다. 은퇴한 UFC 전 챔피언들과 복싱 대결을 여러 차례 벌여 승리했으며, 지난 7월 마이크 페리에 TKO승을 거두는 등 최근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폴은 최근에는 2028 LA 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국대 선수들 "막내는 코치 없어…충분한 관리 못 받아" 10-31 다음 옐로, 신비로운 음색 증명..'네이키드' 라이브 클립 공개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