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되는 날' 남지성-패리스, 복식 4강 진출 [서울오픈챌린저] 작성일 10-31 248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0/31/0000010270_001_20241031173813649.jpg" alt="" /></span><br><br></div>6-1 6-3, 경기를 끝내는 데는 딱 1시간이 필요할 뿐이었다. 남지성(세종시청, 복식 116위)-조슈아 패리스(영국, 복식 147위) 조가 완승을 거두며 2024 시슬리 서울오픈챌린저(CH100) 복식 4강에 올랐다.<br><br>남지성-패리스 조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4 서울오픈챌린저 복식 8강(2회전)에서 대회 3번 시드인 아니루드 찬드라세카르(인도, 복식 112위)-니키 칼리얀다 푸나차(인도, 복식 114위) 조를 6-1 6-3으로 완파했다.<br><br>뭘 해도 되는 날이었다. 상대 선수들의 서브권으로 1세트가 시작했지만 남지성-패리스 조는 초반 2차례 연속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순식간에 격차를 4-0으로 벌렸다. 남지성-패리스 조는 역전 빌미조차 제공하지 않으며 1세트를 6-1로 가져왔다.<br><br>2세트는 긴장감 있는 승부가 이어졌다. 하지만 남지성-패리스 조는 이번에도 브레이크를 허용하지 않았다. 특히 3-2로 앞선 상태에서 맞이한 여섯 번째 게임에서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완벽한 수비를 선보이며 브레이크하는 모습은 압권이었다. 공격과 발리와 같은 복식의 기본은 물론이거니와 수비까지도 상대의 허를 찌르니 찬드라세카르-푸나차 조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br><br>5-3, 패리스의 서브권이었던 마지막 게임은 러브게임으로 끝나며 결국 남지성-패리스 조가 4강에 올랐다.<br><br>지난 주 대만오픈챌린저(CH125)에서 준우승을 합작했던 남지성-패리스 조는 2주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br><br>운도 나쁘지 않다. 어제(30일) 열린 복식 1회전에서 대회 1번, 2번 시드자들이 탈락한데 이어 오늘은 3, 4번 시드팀이 모두 떨어졌다. 대회 4강은 모두 비시드자들로 구성됐다.<br><br>남지성-패리스 조는 4강에서 사케트 미네니(인도, 복식 271위)-람쿠마르 라마나탄(인도, 복식 143위) 조를 상대한다. 현재 랭킹은 남지성-패리스 조가 더 높지만 4강에서 상대하는 선수들은 프로텍티드 랭킹 제도를 활용해 이번 대회에 출전 중이다. 복식 최고랭킹은 미네니 74위, 라마나탄 58위로 남지성(102위), 패리스(147위)에 비해 높다. <br><br>한국 선수 중에는 남지성 만이 31일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정윤성(파트너 수유시유), 정영석-박의성 조는 복식 8강에서 탈락했다.<br><br>남지성-패리스 조의 4강전은 내일(1일 금요일)이 아닌 2일 토요일로 배정됐다. ATP 홈페이지에 공개된 1일 일정표에는 남지성-패리스 조의 이름이 없다. 2일 토요일에 남지성-패리스 조의 4강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0/31/0000010270_002_20241031173813700.jpg" alt="" /></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자신만만' 박진영, 전에 없던 스타 찾을까..."재밌다 흥미롭다 끌린다 이게 바로 딴따라" (현장) 10-31 다음 지드래곤 7년만 신곡 어땠나 “억까 짤 퍼다 샬라샬라” 마약 해프닝 풍자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