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범 맞다…통편집(종합) 작성일 10-31 2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책임 통감…불편함 없도록 조치"<br>미스코리아 자격 박탈된 상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aUPIbYb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ij7xh9H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솔로' 23기 정숙(왼쪽), 미코 출신 특수절도 혐의 박모씨 보도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is/20241031174504039arhc.jpg" data-org-width="720" dmcf-mid="WitNl9DxB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is/20241031174504039ar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는솔로' 23기 정숙(왼쪽), 미코 출신 특수절도 혐의 박모씨 보도장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H8eZKk0CBB"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나는 솔로'가 23기 정숙(가명)의 전과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성매매 빙자 절도범 의혹을 인정, 통편집할 계획이다.</p> <p dmcf-pid="Xt7wGPCnBq" dmcf-ptype="general">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는 31일 "출연자를 검증할 때 각종 범죄 이력부터 사회적으로 용인하기 어려운 불미스러운 과거 행위까지 사전에 걸러내기 위해 심층 인터뷰를 거친다. 각종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청한다"며 "이러한 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문제가 발생해 책임을 느끼고 송구하다"고 사과했다.</p> <p dmcf-pid="ZhYJruaVKz" dmcf-ptype="general">"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제작진은 사안이 중대함을 인식, 시청자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방송할 예정"이라며 "이번 일을 겪으며 출연자를 엄격하게 검증하고 경고해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과 책임감을 느낀다. 애정 어린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출연자를 선정, 신중하게 제작하겠다"고 약속했다.</p> <p dmcf-pid="5UKI1eTNK7" dmcf-ptype="general">정숙은 전날 방송한 ENA 나는 솔로에서 2010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출신이라고 밝혔다. 예선에서 인기상을 받았다며 "내 리즈 시절이다. 남학생들이 다 나만 바라봤다"고 귀띔했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숙이 13년 전 조건만남을 빙자해 절도행각을 벌인 박모씨로 지목됐다. 정숙이 공개한 사진과 박씨 범죄를 다룬 보도 자료가 동일했다. 해당 지역 미스코리아 예선대회 참가자 번호와 이름도 일치했다.</p> <p dmcf-pid="11uDY6Ii2u" dmcf-ptype="general">서울영등포경찰서는 2011년 3월15일 조건만남을 하기로 한 뒤 남성이 사워하는 틈을 타 돈을 훔치고 달아나는 수법으로 총 300만원을 훔친 박모씨(당시 22세·인터넷 쇼핑몰 운영자)와 그의 도주를 도운 석모씨(25·무직)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한 채팅 사이트에 '승무원과 조건 만남을 주선해주겠다'는 대화방을 개설했다. 승무원 복장을 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후 모텔 등에서 만났고, 남성이 샤워하는 사이 200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밖에는 박씨 동거남 석씨가 봉고차를 대고 대기 중이었다.</p> <p dmcf-pid="tb8TUoXDVU" dmcf-ptype="general">경찰은 박씨가 2011년 1월28일과 2월23일 두 차례에 걸쳐 남성 피해자 2명에게서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봤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2009년과 2010년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에서 두 차례 입선했다. 검거 당시에도 박씨는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신청, 예선을 통과한 상태였다.</p> <p dmcf-pid="FML34mzTbp" dmcf-ptype="general">박씨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도 출연했다. 당시 '인간 도파민 흥팅게일, 간호사 출신'이라고 소개했는데, 영숙 역시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간호학과를 졸업한 보건교사'라고 썼다. 범죄 이력이 밝혀지자, 정숙은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바꿨다. 개명 전 개설한 유튜브 채널명을 변경하고,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 촌장엔터는 유튜브 채널에서 23기 출연진 영상을 내렸고, 이날 재방송 편성도 취소했다. 정숙은 미스코리아 자격도 박탈된 상태로 확인됐다.</p> <p dmcf-pid="3t7wGPCnq0"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애, 김학래 사생활 폭로 "속옷 뒤집어 입고...긴 머리카락까지" (동치미) 10-31 다음 88세 신구 “이 나이에 은관 문화훈장 감사…요즘 건강 좋다”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