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신민준, 신진서 꺾고 결승 앞으로 작성일 10-31 230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4강 ○ 신진서 9단 ● 신민준 9단 총보(1~155)</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0/31/0005388905_001_20241031175514974.jpg" alt="" /></span><br><br>신민준을 두고 신진서가 말했다. "바둑을 대하는 태도가 남달라 재미있다. 평소에는 여유롭고 자기 시간도 많이 보내는 것 같지만 뒤에서 엄청나게 노력하고 성과를 내는 친구다. 마치 놀기도 잘 놀고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는 친구 같다. 또 스스로 이기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면 그만큼 강해지는 놀라운 선수다. 마음의 크기를 키운다면 그는 정말로 강한 바둑을 두게 될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0/31/0005388905_002_20241031175515008.jpg" alt="" /></span><br><br>신민준이 GS칼텍스배에서 5연속 우승했던 신진서를 꺾었다. "워낙 실력이 강한 선수라서 마음 편하게 대국할 수 있었다. 다른 주요 대회에서는 떨어졌지만 GS칼텍스배에서 집중할 수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나왔다. 본선엔 여러 차례 올랐지만 잘했다는 결과를 내지 못했다. 이번엔 8강에서 거의 졌던 바둑을 이겨 운이 따른 것이 큰 힘이 됐다.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기쁘다. 잘 준비해서 결승에서 좋은 내용 보여주겠다."<br><br>실전을 <참고도>에 옮겼다. 백이 17과 19로 잡아야 할 흑돌을 잡았다. 하지만 흑8로 움직인 석 점, 한 수를 더 들여야 잡을 수 있다. 돌이 잡혀도 아픈 줄 모르고 흑은 가운데에서 울타리를 쳤다. 버림돌 작전은 결승으로 가는 화려한 비단길이었다. 155수 끝, 흑 불계승.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 박자 빠르게… 작은 키로 세계 벽 넘은 비결이죠" 10-31 다음 "16년 만에 종합 7위 쾌거"…전국체전 강원 선수단 환영식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