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폴드6·Z플립6 판매 기대 이하... 모바일 사업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 감소 작성일 10-31 3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2OpLHE0J"> <p dmcf-pid="128lzN1m3d"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노트북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가 올해 3·4분기 갤럭시Z폴드6·Z플립6 등 신제품 출시 효과에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지속, 원가 부담 등의 여파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두 번 접는 폴더블 등 폼팩터(형태)를 다양화해 스마트폰 수요부진을 돌파한다는 구상이다. </p> <p dmcf-pid="tPRY2DUlze" dmcf-ptype="general">10월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9월 삼성전자 MX·네트워크(NW) 사업부의 합산 매출은 30조5200억원, 영업이익은 2조8200억원을 기록했다. MX사업부가 올린 매출은 29조9800억원(98.2%)에 달했다. MX사업부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상승하며 외형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수익성은 뒷걸음질했다. 두 사업부의 3·4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2조8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4800억원) 하락했다. </p> <p dmcf-pid="F7brFJWA3R" dmcf-ptype="general">이는 갤럭시Z폴드6·Z플립6 판매량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 성능 향상 등에 따른 재료비 인상도 수익성 악화요인으로 반영됐다. 실제 삼성전자의 3·4분기 스마트폰 및 태블릿 출하량은 각각 5800만대, 700만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스마트폰 출하량은 100만대 줄었고, 태블릿은 100만대 증가했다. 스마트폰 평균판매단가(ASP)는 295달러로 동일했다. </p> <p dmcf-pid="3B2OpLHEF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연말 성수기를 맞아 AI 스마트폰 판매를 확대해 연간 두자릿수 이상 플래그십 매출 성장을 달성할 계획이다. </p> <p dmcf-pid="0IS6Dpo9Fx" dmcf-ptype="general">다만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시장 수요가 최대 변수다. 다니엘 아라우호 MX사업부 상무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신모델이 다수 출시된 3·4분기에 비해 4·4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이 감소하고 ASP가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pTGeIBc6FQ"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수요개선을 이끌기 위해 AI 음성비서 '빅스비'의 스마트폰 버전 출시 등 갤럭시 AI 기능 고도화, 고성능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채용을 통한 발열과 배터리 효율 개선 등에 나선다. </p> <p dmcf-pid="URiZ8sqyuP" dmcf-ptype="general">아울러 최근 공개한 역대 갤럭시 폴더블폰 시리즈 중 두께가 가장 얇은 '갤럭시Z폴드 스페셜에디션(SE)' 등을 시작으로 폴더블폰의 슬림화·경량화도 계속 추진한다. 향후 새로운 폼팩터를 갖춘 폴더블폰 출시도 예고했다. 두 번 접는 트리폴드, 돌돌 말리는 롤러블, 밀고 당기는 슬라이더블 등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한 혁신기술을 채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가격장벽을 낮춘 보급형 제품을 출시, 폴더블폰 대중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p> <p dmcf-pid="uJotQCKG76"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I 고도화를 바탕으로 갤럭시S25 시리즈, 폴더블 등 플래그십 중심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갤럭시탭·북 및 웨어러블 등 에코시스템 제품 판매도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p> <p dmcf-pid="7IS6Dpo9z8"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보석`...`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 10-31 다음 '나는 솔로' 23기 정숙, 절도 전과 논란…영상 삭제→재방송 제외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