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장 해임 요구'‥'관리단체 지정 경고' 작성일 10-31 239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 배드민턴협회에 대한 감사를 마치고 최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br><br>협회장의 횡령 사실이 확인됐다며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br><br>손장훈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안세영의 작심 발언 이후 2달 넘게 이어진 배드민턴협회 감사.<br><br>문체부는 오늘 최종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br><br>후원 물품을 사적으로 유용해 횡령과 배임 의혹을 받는 김택규 협회장을 해임 요구하고 경찰에 수사까지 의뢰했습니다.<br><br>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사실도 확인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노동청에 신고했습니다.<br><br>김택규 협회장은 반발하고 있지만 문체부는 협회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모든 임원을 해임해야 하는 관리 단체 지정을 추진하거나 예산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br><br>[이정우/문체부 체육국장]<br>"관리 단체가 지정이 되면 현재 배드민턴협회 쪽에 있는 임원들은 배드민턴협회에 발을 붙이기 어렵게 됩니다. 교각살우가 될 수도 있지만 협회는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대표팀 운영 방식의 개선안도 내놨습니다.<br><br>신발과 라켓 등 물품 사용과 트레이너 고용을 선수의 자율적인 결정에 맡기기로 했고, 비국가대표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연령 제한 규정도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MBC뉴스 손장훈입니다.<br><br>영상취재: 송록필 / 영상편집: 조민서<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정숙 과거 범죄 논란에 ‘통편집’ 방침…“그냥 다음 기수 가라” 비판 쇄도 10-31 다음 '16강서 탈락' 정현,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단식서 리 투에 1-2 역전패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