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이혼 숨긴 이유 밝혔다 "지인 남편이 접근, 밤에 만나자고" ('같이삽시다')[종합] 작성일 10-31 2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p2Szj4I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3wveOBW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Chosun/20241031210854087nhcy.jpg" data-org-width="650" dmcf-mid="8Lv1jYP3E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Chosun/20241031210854087nhc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zCHovf5E2"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같이 삽시다' 김민희가 10년 만에 이혼 사실을 공개한 이유를 어렵게 털어놨다. </p> <p dmcf-pid="yEfdtPCnr9"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돌아온 빅마마 이혜정과 똑순이 김민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WD4JFQhLwK" dmcf-ptype="general">이날 전북특별자치도 임실에서 반가운 얼굴 요리 연구가 이혜정과 '똑순이' 배우 김민희를 만났다.</p> <p dmcf-pid="YKv1jYP3wb" dmcf-ptype="general">김민희는 이날 10년 만에 이혼 사실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딸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혼자 키웠다고 밝히며, 싱글맘으로서 겪었던 고충과 이로 인해 공황장애를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p> <p dmcf-pid="G9TtAGQ0IB" dmcf-ptype="general">10년간 홀로 딸을 키웠다는 김민희는 "딸이 10살이던 때에 홀로서기를 결심했다. 어느덧 딸이 25살이 됐다"고 전했다.</p> <p dmcf-pid="H2yFcHxpEq" dmcf-ptype="general">이혼했을 당시 딸의 반응에 대해 김민희는 "딸이 초등학교 3학년때 헤어진거다. 딸이 '이 집에는 엄마와 나와 둘 뿐이다. 엄마를 지켜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심했다"며 "한번은 밖에서 들리는 구급차 소리에 놀라더니 서서 소변을 보더라. 그러면서 울더라. 정서적으로 불안해하던 딸의 모습을 보고 '이거 진짜 잘못됐구나'라고 이혼을 후회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X4GpD5e7Oz" dmcf-ptype="general">김민희는 그간 이혼 사실을 숨겼던 이유에 대해 "이혼을 하고 남편이 암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그래서 말을 못했다. 혹시 어떻게 될까봐"라며 "다행히 전남편의 건강이 좋아졌다. 운동도 다닐 만큼 건강을 회복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숨기지 않아도 되겠다 싶어서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그간 이혼을 숨기는게 불편했다. 심지어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속사정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Z8HUw1dzD7" dmcf-ptype="general">특히 김민희는 지인들에게도 이혼 사실을 숨긴 이유에 대해 "제가 사실 남자가 좀 꼬인다.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솔직하게 '저 이혼했어요'라고 말하면 남자들이 접근을 한다. 심지어 아는 사람의 남편이 접근했다. 밤에 만나자는 전화까지 할 정도였다. 엉망이었다. 제가 사람을 잘못 사귀었나보다. 어린 애들도 저를 책임질 수 있다고 하더라"라며 "그러다 보니 점점 마음의 문을 닫게 됐다. 이혼보다 이런 게 더 힘들었다. 그래서 이혼 사실을 더 숨겼다"고 이혼 후 생긴 남모를 고민을 털어놨다.</p> <p dmcf-pid="56XurtJqIu"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옥2’ 문근영 “관심과 칭찬, 어안이 벙벙해” [일문일답] 10-31 다음 부산시, 전복차량 운전자 구한 핸드볼 선수들에 감사장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