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원FC 오늘 선두 울산HD 잡는다 작성일 11-01 2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기면 승점 1점 차로 선두 턱밑 추격<br>진다면 울산이 승점 차 7로 우승 확정</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4/11/01/0001076503_001_2024110100045206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2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5라운드 강원FC와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강원FC 양민혁(사진 왼쪽)과 김천 이승원이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강원FC 제공</em></span></div><br><br>한국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사상 첫 우승을 향한 원정 빅매치에 나선다.<br><br>강원은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선두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이자 파이널 라운드 세 번째 경기를 갖는다. 강원은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한 파이널 라운드에서 2연승을 달리며 울산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그러나 울산도 35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대0 승리를 거두며 다시 승점을 4점차로 벌렸다.<br><br>이번 울산HD와의 원정 경기는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강원의 가장 중요한 경기이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울산과의 승점을 1점 차까지 추격, 막판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치게 된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도 더욱 높일 수 있는 것은 덤으로 오는 보너스다.<br><br>다득점으로만 따졌을 때는 강원(60골)이 울산(55골)을 이미 앞서고 있다. 따라서 시즌 종료 시점 양 팀의 승점이 같아질 경우 다득점에서 앞선 강원이 우승트로피를 가져오게 된다. 반면 강원이 패배하면 1, 2위의 승점 차가 7로 벌어지며 잔여 경기(2경기)와 관계없이 울산의 우승이 확정된다.<br><br>무승부로 경기를 끝내도 강원의 우승 확률은 남는다. 울산전 이후에도 여전히 2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다면 양 팀은 승점 1씩을 챙기게 되는데 이 경우 강원은 울산과의 승점 4점 차를 유지하게 된다. 다만 강원의 우승은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고, 울산이 승점을 2점 이하로 추가했을 때에만 가능하다.<br><br>울산전 이후 강원은 오는 9일 오후 4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리그 6위)와 37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영화인총연합회 결국 파산…"대종상 개최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할 것" 11-01 다음 강원체육 전성기 원년…"내년도 1200억원 전폭 지원 계획"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