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인총연합회 결국 파산…"대종상 개최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작성일 11-01 1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Spz2wMj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kishW6F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6월 기자회견 당시 양윤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이 발언 중인 모습.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daily/20241101001009694dlyj.jpg" data-org-width="670" dmcf-mid="UDRDsSVZ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Edaily/20241101001009694dl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6월 기자회견 당시 양윤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이 발언 중인 모습.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malyZRuk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매해 대종상 시상식을 개최해온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가 결국 파산을 확정해 청산 절차에 들어갔다. </div> <p dmcf-pid="qwoCvHxpNQ" dmcf-ptype="general">총연합회 측은 31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24일 파산 선고 취소 항고심이 기각됐다”라며 “지난해 12월 파산 선고에 이어 약 9개월간 회생을 위해 노력했으나 주 채권자의 부동의로 결국 파산을 맞을 수밖에 없었다”고 알려왔다. </p> <p dmcf-pid="BIATGtJqAP" dmcf-ptype="general">앞서 법원은 지난해 12월 총연합회에 파산을 선고했다. 이에 총연합회는 회생 절차 개시 신청서를 제출해 회생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 </p> <p dmcf-pid="bQbJoc3IA6" dmcf-ptype="general">하지만 회생안이 채권자 집회에서 다수의 동의를 얻을 수 없는 상황을 맞으며 결국 회생안을 철회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p> <p dmcf-pid="KtTuBfmea8" dmcf-ptype="general">법원이 파산을 선고한 것은 총연합회의 부채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총연합회 측은 회생 절차 기간 발견된 채무까지 합해 부채가 약 8억원을 넘는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9J4acmzTk4" dmcf-ptype="general">총연합회는 “8억원을 넘는 채무는 회원의 회비와 기부금 등으로 유지되는 비영리법인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라며 “법원의 기각 판결은 이를 반영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부연했다. </p> <p dmcf-pid="247MJa5rof" dmcf-ptype="general">총연합회의 파산이 최종 확정되며 국내 3대 영화 시상식 중에서도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대종상 시상식의 개최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는 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총연합회는 어떻게든 시상식의 명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p> <p dmcf-pid="Vz528RvaAV" dmcf-ptype="general">총연합회는“제60회 올해 대종상은 안정적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feVojwuSN2" dmcf-ptype="general">또 총연합회가 사단법인으로서 청산돼도 영화인 결사체로서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p> <p dmcf-pid="4rghTXMUc9" dmcf-ptype="general">총연합회는 “사단법인 영화인총연합회는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청산 절차를 거쳐 63년의 역사를 마치게 된다”면서도, “활동을 위해 영화인총연합회는 사단법인이 아닌 영화인 단체로 탈바꿈한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8M9naEphaK"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인이 동의하는 한, 영화인총연합회의 대종상은 계속 존재할 것이고 계속 이어갈 것”이란 다짐을 밝혔다. </p> <p dmcf-pid="6R2LNDUlAb" dmcf-ptype="general">앞서 양윤호 총연합회 회장은 지난 6월 기자회견 당시 “파산 결정이 나더라도 영화인들이 존재하는 한 대종상은 계속될 것”이라며 올해 12월 중으로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공고히 한 바 있다.</p> <p dmcf-pid="Pgxkrh9HoB"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 11-01 다음 K리그1, 강원FC 오늘 선두 울산HD 잡는다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