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한소희도, 93년생 한소희도 '피해자' [김나라의 적나라] 작성일 11-01 1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CtKPCnCV"> <div dmcf-pid="97FfiAFOh2"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z34nc3I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소희 / 사진제공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tarnews/20241101060145127pusw.jpg" data-org-width="1024" dmcf-mid="b4zMjmzT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tarnews/20241101060145127pu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소희 / 사진제공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TI1b6IiyK" dmcf-ptype="general">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소희. 사랑도 우정도 요란하기 짝이 없는데, 이제 나이까지 '진짜'가 아니었단다. 우리가 알고 있던 94년생이 아닌 93년생이었지만, 그렇다고 '가짜'라 치부해선 안 된다. 그가 아픈 가정사의 '피해자'가 아니었던 적은 단 한순간도 없기에, 구설수와 별개로 응원을 부르는 이유다. </div> <p dmcf-pid="fyCtKPCnCb" dmcf-ptype="general">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10월 31일, 한소희가 실제 1993년생임에도 1994년생으로 표기했던 배경에 대해 뒤늦게 밝혔다.</p> <p dmcf-pid="4WhF9QhLWB" dmcf-ptype="general">이는 어김없이 모친 때문이었다. 소속사 측은 "한소희가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갈 시기에 어머니의 수배로 인해 강제로 울산으로 가게 됐다"라며 "이후 학업 중단 상태로 1년을 집에서만 보냈고 어머니가 구속 수감된 후 다시 원주에 와서 4학년으로 재입학을 하게 됐다"라는 사연을 털어놨다.</p> <p dmcf-pid="82zMjmzTCq" dmcf-ptype="general">사실 한소희의 나이에 대한 의문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심심찮게 제기되었던 터. '한소희 지인이 한소희 93년생이라고 했다', '한소희 93년생일 수도 있다. 나이 파고드는 거에 되게 예민하던데. 나이 속여서 그런 거 같다', '한소희 진짜 93년생 맞나 보다' 등 일명 '성지글'들이 올 1월부터 3월, 4월, 9월에 꾸준히 올라왔다.</p> <p dmcf-pid="6VqRAsqySz"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를 두고 단순히 "대중을 속였다"라거나, "그럴 줄 알았다"라고 성지순례하며 가십거리로 삼는다면, 가혹하기 그지없는 노릇이다. 한소희 모친과 관련 논란은 끊이지 않고 터지고 있는데, 원하든 원치 않든 이를 둘러싼 비난과 안타까운 시선, 그리고 해명까지도 94년생이든 93년생이든 언제나 한소희의 몫이었던 건 틀림없는 사실이고 2024년 현재의 한소희마저도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불필요게 중계되고 있기에. 94년생 한소희가 부지런히 수습에 나섰던 것처럼, 93년생 한소희라 한들 다르지 않게 내몰리는 현실이 씁쓸하다는 얘기다.</p> <p dmcf-pid="PfBecOBWW7" dmcf-ptype="general">본인 셀프 논란은 차치하고, 이제 고작 데뷔 7년 차에 모친에 대한 공식 입장만 벌써 네 차례 내놨으니 말 다 했다. 한소희 모친인 신 씨는 무려 두 번의 '빚투' 논란을 일으켰으며, 최근엔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구속됐다. 신 씨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 8월 말까지 울산, 원주 등에서 12곳의 게임장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QU12dN1mhu" dmcf-ptype="general">가장 치명적인 논란을 떠안게 됐지만, 그럼에도 한소희는 피하지 않고 소속사를 통해 정면돌파를 택해왔다. 한소희는 "저를 길러주신 할머니의 딸이자 천륜이기에 자식 된 도리로 데뷔 전부터 힘닿는 곳까지 빚을 변제해 드렸다. 빚을 대신 변제해 주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내 불찰로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긴 거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xutVJjtslU" dmcf-ptype="general">이후 또 터진 '빚투'에 한소희 소속사 측은 "한소희가 미성년자일 때 (모친이) 임의로 통장을 개설, 돈을 빌리는 데 사용된 것"이라며 "한소희는 관련 채무에 책임질 계획이 전혀 없다. 딸의 이름을 돈을 빌리는 데 이용하고 그 딸이 유명 연예인임을 악용하여 돈을 받아내려고 하는 일련의 행위를 원천 차단하겠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yhrH7VrRSp" dmcf-ptype="general">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에 관해선 "어머니가 벌인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한소희도 기사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접하며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다"라며 "이번 사건은 배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어머니의 독단적인 일"이라고 거듭 선을 그었다.</p> <p dmcf-pid="WlmXzfmeW0" dmcf-ptype="general">한소희의 숱한 해명 속에서 그가 직접적으로 관여한 선택은 '94년생 한소희'밖에 없다. 이것마저도 등 떠밀려 한 꼴이니, 그가 어찌 피해자가 아닐 수 있겠나 싶다. 이러니 그 누구의 딸도 아닌 온전한 '93년생 한소희'의 앞날을 응원하며 반기고 있는 팬들이다.</p> <p dmcf-pid="YSsZq4sdy3"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이혼숙려캠프' 남편, 아내에 충격 막말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죽든가" 과한 통제 이유… 11-01 다음 '56세' 양준혁, 19살↓ ♥박현선과 태교여행 中 키스 '뜨거운 금실 과시'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