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에 네이버웹툰 '젠지여성' 급감…경쟁플랫폼 반사이익 작성일 11-01 2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웹' DAU 24% 빠질때 카카오페이지 반등…인스타튠도 수혜<br>젠더갈등 딜레마에 웹툰 1위 불매운동…경쟁사엔 기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Wjmvf5F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qYAsT41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 모바일앱 10대 이하(위)·20대 여성 일간 활성화 이용자 수(2024년 4월1일~2024년 10월28일·모바일 인덱스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062151847vzkz.jpg" data-org-width="1400" dmcf-mid="4DX3B8OJ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062151847vz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 모바일앱 10대 이하(위)·20대 여성 일간 활성화 이용자 수(2024년 4월1일~2024년 10월28일·모바일 인덱스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xAPFq4sdu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네이버웹툰이 '이세계 퐁퐁남'이라는 웹툰을 자체 공모전 1차에 통과시켰다가 20대 이하 여성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거세게 불거져 일일 이용자 수(DAU)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p> <p dmcf-pid="yUvgDh9HzQ" dmcf-ptype="general">같은 시기 국내 2위 웹툰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 20대 이하 이용자 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해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 기반 웹툰 플랫폼인 '인스타툰'으로 옮겨 간 이용자도 상당수일 것으로 추정된다.</p> <p dmcf-pid="WHwxLk0CpP" dmcf-ptype="general">1일 앱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20대 이하 여성 DAU(일간 활성 이용자 수)는 지난달 3일 164만 4543명에서 약 3주 후인 28일 124만 6370명으로 24.2%(39만 8173명) 급감했다.</p> <p dmcf-pid="YXrMoEphU6"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30대 여성 경우 35만 6006명에서 34만 535명으로 4.3%(1만 5471명) 줄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ZmRgDUlF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페이지 모바일앱 10대 이하(위)·20대 여성 일간 활성화 이용자 수(2024년 4월1일~2024년 10월28일·모바일 인덱스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062155022ubeg.jpg" data-org-width="1400" dmcf-mid="812xLk0C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062155022ub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페이지 모바일앱 10대 이하(위)·20대 여성 일간 활성화 이용자 수(2024년 4월1일~2024년 10월28일·모바일 인덱스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HZmRgDUlz4" dmcf-ptype="general">반면 카카오페이지 20대 이하 여성 DAU는 8월 중순 이후 9월말까지 소폭 하락하다 해당 시기 반등하는 경향성을 보였다. 카카오페이지 20대 이하 여성 DAU는 74만 3232명에서 80만 8995명으로 8.8%(6만 5763명) 증가했다. </p> <p dmcf-pid="X5seawuSUf" dmcf-ptype="general">카카오페이지의 30대 여성 DAU는 통상수준이었다. 또 양사의 40대 이상 여성 및 남성 전 연령도 통상 수준을 유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1OdNr7v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세계 퐁퐁남' 웹툰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062156361zned.jpg" data-org-width="340" dmcf-mid="6wc8dN1m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062156361zn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세계 퐁퐁남' 웹툰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5yc8dN1mU2"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의 20대 이하 여성 DAU 급감은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에 이세계 퐁퐁남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확산한 때와 일치한다. 이들은 직후부터 여성혐오 내용을 회사가 방치하고 있다며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p> <p dmcf-pid="1Wk6Jjtsu9" dmcf-ptype="general">양사간 DAU 변화를 살폈을 때 네이버웹툰 서비스 이용을 멈춘 이용자 상당수가 카카오페이지, 인스타튠, 카카오웹툰(다음웹툰) 등으로 플랫폼을 옮겼을 가능성이 제기된다.</p> <p dmcf-pid="tYEPiAFOFK" dmcf-ptype="general">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엔 네이버웹툰 애플리케이션(앱)을 삭제하고 카카오페이지 등 다른 플랫폼을 설치했다고 인증하는 글들이 오르고 있다.</p> <p dmcf-pid="FBGcOy8t7b" dmcf-ptype="general">그러나 카카오페이지는 경쟁사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대 이하 여성 이용자 증가는 '로맨스판타지 페스티벌' 이벤트, '시간치료사 세레스' 프로모션, '괴담에서 떨어져도 출근은 해야하는구나' 론칭 등이 맞물린 성과라는 설명이다.</p> <p dmcf-pid="3bHkIW6FuB" dmcf-ptype="general">카카오페이지 관계자는 "'데뷔 못하면 죽는병 걸림'으로 인기를 끈 백덕수 작가의 여성향 차기작인 괴담에서 떨어져도 출근은 이달 4일 론칭 이후 현재 2000만 조회 수를 찍고 있다"며 "이같은 론칭과 프로모션에 기인한 것이지 경쟁사와 무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0KXECYP33q"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웹툰은 퐁퐁남 논란에 특정 집단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없었음을 강조했다. 공모전 절차 중인 작품에 조치를 내리기도 어렵다. 창작 자유 검열 및 불공정 이슈가 오히려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2차 심사 결과는 11월 22일 발표 예정이다.</p> <p dmcf-pid="pn9G3Bc63z" dmcf-ptype="general">ideaed@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HN, 티메프 사태 진화 나서… 페이코에 600억 대여 11-01 다음 “軍 복무중 女 작업” 구설수, 갓세븐 제이비 오늘(1일) 소집해제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