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전 '대역전승'…양키스 꺾고 '8번째 우승' 작성일 11-01 2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1/0001202418_001_20241101073809647.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7856191<br><br><앵커><br> <br>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가 뉴욕 양키스를 4승 1패로 따돌리고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5차전에서 '다섯 점 차 열세'를 뒤집고 승부를 끝냈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다저스는 양키스 간판타자 저지의 시리즈 첫 홈런 등 홈런 3방을 맞고 5대 0까지 끌려갔지만, 5회, 상대 실책을 틈타 분위기를 바꿨습니다.<br> <br> 에드먼의 평범한 뜬공을 중견수 저지가 놓치고, 스미스의 땅볼 때는 유격수 볼피의 악송구가 나오면서, 다저스가 투아웃 만루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다저스는 여기서 베츠의 땅볼 때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이 1루 커버를 하지 않는 결정적 실수를 범한 덕분에 첫 득점을 올렸고, 이어 프리먼과 에르난데스의 연속 2타점 적시타로 5회에만 다섯 점을 뽑아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다저스는 6회 다시 한 점 차 리드를 내줬지만, 8회 초 노아웃 만루 기회에서 희생플라이 2개로 마침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 <br> 그리고 3차전 승리투수였던 선발 뷸러가 9회 마무리로 등장해 7대 6 승리를 지켰습니다.<br> <br> 다저스는 4승 1패로 2020년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8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월드시리즈 사상 첫 '끝내기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린 1차전부터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프리먼이 MVP에 뽑혔습니다.<br> <br>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 : 이 (MVP) 트로피보다 저 우승 트로피가 더 좋습니다. 12타점을 한 건 팀원들이 베이스에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br> <br> 이적 첫 시즌에 '첫 우승'을 맛본 오타니는 샴페인을 마시며 축제를 즐겼습니다.<br> <br> [쇼헤이 오타니/LA 다저스 : 일본의 (WBC) 우승 세리머니가 차분했다면, 월드시리즈 우승 세리머니는 다른 방법으로 즐겼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br> <br> 포스트시즌에서 팀 내 최다인 20개의 안타를 기록한, '지난해 WBC 한국 국가대표' 에드먼도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만끽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정년 없고 고액 연봉, 여성-10대도 도전.. 블루칩 희귀직종 잡아라 11-01 다음 '돌싱글즈6' 지안 "창형과 데이트, 마음 편하지 않았다" 고백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