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없고 고액 연봉, 여성-10대도 도전.. 블루칩 희귀직종 잡아라 작성일 11-01 2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01/0005187587_001_2024110107351286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지난 19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88 승마경기장. 청명한 가을 하늘과 초록의 잔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가운데 사람들의 육중하지만 청량한 쇠망치 소리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장제사챔피언십 현장에서 들려오는 소리였다.<br><br>이날 한국마사회장배 전국 승마대회 등과 함께 펼쳐진 장제사 챔피언십 대회는 장제사 국가자격 소지자 및 말 관련 특성화고교 및 대학생 등에게 참가자격을 부여하고 초급에서 상급, 프리스타일까지 종목별로 시행됐다.<br><br>해외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직업이지만 국내에서는 '장제'라는 개념자체가 낯설어 희귀한 직업으로 여겨져 오다 최근 '고액연봉', '정년 없는 전문기술자' 등의 수식과 함께 다수의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br><br>특히 여성 장제사, 최연소 고등학생 장제사 등이 탄생하며 성별과 세대를 가리지 않는 차세대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br><br>물론 한국마사회가 실시하는 장제사 국가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2~3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고, 이후에도 약 3년 이상 도제식 수련을 거쳐야 하는 등 쉽지 않은 과정이기에 진입장벽이 낮다고 할 수는 없다.<br><br>한국마사회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장제사라는 직업과 장제기술의 전문성을 알리고자 장제사 교육생을 모집하고 무상교육을 지원할 뿐 아니라 장제사챔피언십과 같은 권위 있는 대회 시행을 통해 우수인력을 발굴하고 해외대회 출전도 지원하고 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종목별로 20~60분간의 시간동안 로데오 편자, 스퀘어토(Square Toe) 및 레터럴토(Lateral Toe) 등 다양한 형태의 편자제작 실력을 겨루었는데 일본장제사협회 자격을 보유한 장제경력 49년의 박정용 장제사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대회의 전문성과 권위를 높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01/0005187587_002_2024110107351288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총 8개 종목에서 24명의 입상자가 선발되었는데, 최상급 종목 1위를 차지한 곽덕호 장제사를 포함해 김학진, 김주혁, 선석범, 문희원씨 등이 각 부문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br><br>입상자에게는 소정의 훈련지원금과 메달이 주어졌으며 이들 중 일부에게는 2025년 국제 장제사대회에 우선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졌는데 이들은 내년 여름 전 세계 장제 전문가가 모이는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장제기술을 선보이게 된다.<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000원으로 겨울방학 특강 400개.. 11월 6일부터 전국 26개소 신청 시작 11-01 다음 5차전 '대역전승'…양키스 꺾고 '8번째 우승'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