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 영업 자백→새출발 선언 "사죄하는 마음으로" [전문] 작성일 11-01 1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4mDdyj3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anYTk0C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25452770azfi.jpg" data-org-width="1000" dmcf-mid="0ImXYwuS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25452770azf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NLGyEph7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흑백요리사' 흑수저 출연자 비빔대왕 유비빔이 불법 영업을 고백했다. </p> <p dmcf-pid="9BugnVrR7n" dmcf-ptype="general">1일 유비빔은 개인 채널에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난날 저의 잘못을 고백하고자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 장문의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p> <p dmcf-pid="2b7aLfmeui" dmcf-ptype="general">유비빔은 "저는 과일 행상, 포장마차, 미용실까지 여러 장사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하여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깊이 반성했고, 이후 1년간 가게를 폐업했다"며 과거를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KzNo4sd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25455256xxgy.jpg" data-org-width="709" dmcf-mid="zR1exzj4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25455256xxg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2BAa6Iiud" dmcf-ptype="general">판결 후에도 그는 아내 명의로 공연전시한식체험장으로 사업자를 등록해 편법 영업을 했다고 자백하며 "얼마 전까지 영업을 했다. 저는 떳떳하게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해 각 공공기관 및 규제개혁위원회에 규제를 풀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하고 매달렸지만 그 벽이 너무 높아 저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4VbcNPCnze" dmcf-ptype="general">"일반인이었던 제가 갑작스럽게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저와 제 아내는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는 유비빔은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20년 동안 혼신을 다해 가꿔온 옛 비빔소리 공간은 모두를 위한 비빔전시, 비빔공연 장소로서 무료로 개방하겠다고 전했다. </p> <p dmcf-pid="8fKkjQhLFR" dmcf-ptype="general">또한 한옥마을로 이전한 가게에서는 합법적으로 최고의 재료로 최선을 다해 보답할 것을 약속해 눈길을 끈다. </p> <p dmcf-pid="6PfrEeTNUM"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유비빔 전문.</strong></p> <p dmcf-pid="PQ4mDdyjzx" dmcf-ptype="general">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난날 저의 잘못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br> 저는 과일 행상, 포장마차, 미용실까지 여러 장사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하여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깊이 반성했고, 이후 1년간 가게를 폐업했습니다. <br> 그러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내 명의로 공연전시한식체험장 사업자로 등록해 편법으로 얼마 전까지 영업을 했습니다. 저는 떳떳하게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해 각 공공기관 및 규제개혁위원회에 규제를 풀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하고 매달렸지만 그 벽이 너무 높아 저의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br> 그러나 어떤 이유로든 법을 어기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반인이었던 제가 갑작스럽게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저와 제 아내는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br> 이제 저는 초심으로 돌아가 비빔현상을 연구하고, 비빔문자 대백과사전 집필에 전념하겠습니다. <br> 사죄하는 마음으로 제가 20년 동안 혼신을 다해 가꿔온 옛 비빔소리 공간은 모두를 위한 비빔전시, 비빔공연 장소로서 무료로 개방하고, 한옥마을로 이전한 비빔소리에서는 합법적으로 최고의 재료로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 <br>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20년은 생계를 위해 살았다면, 앞으로 20년은 대한민국의 비빔문화를 위해 살겠습니다.</p> <p dmcf-pid="Qx8swJWAUQ" dmcf-ptype="general">2024년 11월 1일 유비빔 올림</p> <p dmcf-pid="xlOquW6FzP" dmcf-ptype="general">사진= 유비빔</p> <p dmcf-pid="y82DcMSgU6"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 유비빔, 범법행위 고백..."과거엔 구속도" 11-01 다음 "찐 버스킹 리얼리티"…스페인서 펼쳐진 '나라는 가수'(종합)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