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김민주 "수어 배우며 세상 보는 시야 넓어졌죠" (인터뷰②) 작성일 11-01 1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청설'로 스크린 데뷔한 김민주 <br>수영-수어 연기 소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Ag3SVZ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JMYwuS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주 /사진=매니지먼트숲"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ed/20241101132803883vkml.jpg" data-org-width="1200" dmcf-mid="G9RPTk0C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ed/20241101132803883vk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주 /사진=매니지먼트숲 </figcaption> </figure> <p dmcf-pid="5ZqUcMSgln"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영화 '청설'로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15BukRvaTi" dmcf-ptype="general">11월 1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김민주는 "영화도, 이런 인터뷰도 처음이라 낯설기도 하고 좋다"며 "연기를 하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것도 행복하다"며 웃었다. </p> <p dmcf-pid="t1b7EeTNCJ" dmcf-ptype="general">이어 "긴 호흡으로 작품을 하는 건 처음이라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며 "차근차근 준비하다보니 재미를 느꼈고, 표현에 대해 찾아가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p> <p dmcf-pid="FomEqHxpCd" dmcf-ptype="general">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이 작품은 대만 영화 신드롬을 일으켰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했다.</p> <p dmcf-pid="3gsDBXMUCe" dmcf-ptype="general">김민주는 이 영화에서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장애가 꿈을 이루는 길의 걸림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수영선수 가을 역을 연기했다. 그는 이 작품으로 첫 상업영화에 도전한 그는 청각장애인 수영선수 가을 역을 위해 수어 연습은 물론 수영 연습에도 수개월간 매진했다.</p> <p dmcf-pid="0aOwbZRulR" dmcf-ptype="general">"해야될 게 많긴 했지만 도전이라고 생각했어요. 꼭 잘 하고 싶었고 열심히 했죠. 두달이라는 시간을 주셔서 수어, 수영, 캐릭터 준비에만 몰입했습니다." </p> <p dmcf-pid="pvFZnVrRvM" dmcf-ptype="general">'물과 친하지 않았던' 김민주는 과연 두 달간 수영을 배운다고 '될까?'란 걱정이 앞섰다고 했다. 그는 "초반엔 물과 친해지는 연습을 하고 기본기를 익히고 나서는 선수들처럼 훈련했다"며 "수영하는 폼을 배우기 위해 영상을 찾아보며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T35Lfme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청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ed/20241101132805164gsjj.jpg" data-org-width="1200" dmcf-mid="HPeQyEph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ked/20241101132805164gs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청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uhFZnVrRCQ" dmcf-ptype="general"><br>이번 작품을 위해 길게 길렀던 머리도 짧게 잘랐다. 그는 "데뷔하고 나서 처음으로 어깨선 이상 잘라봤던 것 같다"며 "처음엔 머리가 너무 어색했는데 새롭기도 하고 가을이란 캐릭터에 몰입하는 데 도움이 됐다. 특히 수영 연습을 매일 하는데 너무 편하더라"고 말했다. </p> <p dmcf-pid="7l35LfmeCP" dmcf-ptype="general">김민주는 칼로리 소모가 심한 수영이란 운동을 2달간 하면서 운동선수들처럼 식단을 짜 했다. "수영선수인 가을이라면 뭘 먹을까 생각하며 단백질 위주로 먹었어요. 선수분들이 균형잡힌 식사를 하시더라고요.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 아니라 아쉽긴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잔근육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p> <p dmcf-pid="zS01o4sdy6" dmcf-ptype="general">선수용 수모와 수영복 착용한 것에 대해 "가을이와 수모는 떼어놓을 수 없는 거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것들을 사용해서 선수가 된 느낌을 받았다. 처음에 그 모습을 보고 어색했지만 뒤로 갈수록 익숙해졌다"고 답했다. </p> <p dmcf-pid="qCtXi2wMy8" dmcf-ptype="general">수어에 대해서는 "언어를 배운다는 것도 있지만 문화를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차근차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며 "홍경, 노윤서와 함께 배워서 재미있었고, 대본 위주로 공부하긴 했지만 자연스럽게 수어를 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녹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BhFZnVrRv4" dmcf-ptype="general">김민주는 '청설'에 참여하며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고 했다. 그는 "수어에선 비언어적인 표현방식이 중요하기 때문에 표정, 손짓을 사용하면서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 이후로 더 많은 것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bl35Lfmevf" dmcf-ptype="general">영화 '청설'은 오는 6일 개봉한다.</p> <p dmcf-pid="K082IgZwhV"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머스크도 주목했던 김예지, 국내 최초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 11-01 다음 ‘국대 출신’ 박태환 픽 정글 생존 템은? (생존왕)[일문일답]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