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위키미키' 아쉬움은 뒤로하고…"믿보배 되고파" [인터뷰 종합] 작성일 11-01 1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9uqHxp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GnxebkP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35005159jueb.jpg" data-org-width="550" dmcf-mid="Ga46xzj4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35005159jue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HLMdKEQz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도연이 아이돌 활동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앞으로 배우로서 목표를 밝혔다. </p> <p dmcf-pid="3EKUzGQ0pz" dmcf-ptype="general">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감독 김민하)의 김도연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dmcf-pid="0D9uqHxpu7" dmcf-ptype="general">'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학교괴담이 현실이 되어버린 개교기념일 밤, 저주의 숨바꼭질에서 살아 남아야만 하는 공포를 그린 이야기다. 김도연은 우연히 저주받은 비디오테이프를 발견해 친구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되는 영화감독 지망생 '지연' 역을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w27BXMU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35006533ypnz.jpg" data-org-width="1000" dmcf-mid="H1iLa6Ii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35006533ypn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FAng8OJuU" dmcf-ptype="general">성적은 안 좋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포트폴리오에 열중하며 꿈을 향해 확고하게 나아가는 지연과 다르게 김도연은 어린 시절 구체적인 장래희망은 없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u3cLa6Iipp" dmcf-ptype="general">강원도 원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김도연은 중학생 때 치어리더팀의 단장을 맡기도 했다. 그러나 "춤과 노래를 좋아해서 장래희망 칸에 연예인이라고 적기는 했는데, 서울로 오디션을 보러 가고 그 정도는 아니었다. 치어리딩이 너무 재미있어서 소소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고 의외의 설명을 덧붙였다. </p> <p dmcf-pid="70koNPCnu0" dmcf-ptype="general">그러다 원주에서 개최된 공연에서 소속사 판타지오에게 발탁된 김도연은 "확고한 꿈을 가진 적도 없었고, '내 꿈이 뭐지?'라는 고민도 안 하고 학창 시절을 보냈다. 회사의 제안을 받고나서 데뷔할 때까지도 '네, 네'하면서 시키면 하고 그런 스타일이었다. 일단 와 보라고 하셔서 갔고, 춤이랑 노래를 준비해 오라고 해서 했다. 그 다음에 붙고 출근하라고 해서 출근했다"고 순탄히 흘러갔던 과거를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WJPMqA8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35007893whla.jpg" data-org-width="550" dmcf-mid="X2xRJ9Dx7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35007893whl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YiQRBc60F" dmcf-ptype="general">대부분의 다른 아이돌들이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라는 목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과 다르게 어떻게 보면 간절함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p> <p dmcf-pid="BGnxebkPUt"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도연은 "당시에는 막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그냥 학원 다니듯이 했던 것 같다"며 "금토일만 통학을 했는데, 그것도 그냥 덤덤하게 했던 것 같다. 연습생 때 힘들었지만 포기하는 게 더 (용기가) 커서 울면서 했다.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 없이 꾸준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buwNcMSg71" dmcf-ptype="general">이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연히 나가게 됐다고 밝힌 김도연은 "거기에서도 엄청 힘들었다. 근데 그 안에서 열심히 하다가 막판에 제 인생에 처음으로 간절함이 생겼다. 그래서 엄마한테 '나 이거 엄청 간절한 것 같다'고 얘기한 게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7rjkRva0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35009166kzmw.jpg" data-org-width="550" dmcf-mid="ZaMf6Ug2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35009166kzm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9zmAEeTNuZ"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난 8월 '위키미키'는 7년간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고, 김도연은 "저도 멤버들도 아쉬움이 많은데, 그래도 저희끼리 고군분투하고 뭔가를 위해 다 같이 합심해서 열심히 달려왔던 걸 멤버들도 생각하는 것 같다. 아쉽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고, 또 이제 각자 좋아하고 새로운 걸 하는 2막의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더니 눈물을 보였다. </p> <p dmcf-pid="2pEgjQhLzX" dmcf-ptype="general">그는 "아쉬운 마음으로만 가져가고 싶지는 않다. 그동안 잘 해왔으니까 그걸로 용기를 얻어서 새로운 출발을 또 행복하게 해나가고 싶다"며 친구이자 멤버인 최유정의 응원에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UDaAxlo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35010539xzro.jpg" data-org-width="1000" dmcf-mid="5yOkwJWA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135010539xzr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uwNcMSgUG" dmcf-ptype="general">또한, 데뷔 초 '리틀 전지현'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김도연은 "나중에 먼 미래에 '믿고 보는 배우'라고 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최근에 제가 누군가한테 필요로 되는 걸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도움이 되고 그 안에서 내 몫을 해낼 때, 인정을 받을 때 스스로 힘이 많이 되는 것 같다"고 미래를 그렸다. </p> <p dmcf-pid="4L0X1CKGpY" dmcf-ptype="general">한편,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오는 6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p> <p dmcf-pid="8opZth9H3W" dmcf-ptype="general">사진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p> <p dmcf-pid="6gU5Fl2Xuy"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재 극찬 ‘급식대가’ 수육 재료 빠졌다? 마늘 사건 최현석 억울하겠네 11-01 다음 임영웅 ‘In October’, 케이블VOD에서 무료 시청 가능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