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마친 최민정, 달라진 쇼트트랙 월드투어 金 정조준[주목! 이 종목] 작성일 11-01 2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1/NISI20241027_0001589635_web_20241027061624_20241101152427512.jpg" alt="" /><em class="img_desc">[몬트리올=AP/뉴시스]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최민정 2024.10.26.</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쇼트트랙 최강자 최민정(성남시청)이 태극마크를 달고 돌아왔다. 복귀 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예열을 마친 최민정이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들어선다.<br><br>최민정은 2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24~2025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에 나선다.<br><br>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명실상부 여자 쇼트트랙 최강자다.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도 4차례나 달성했다.<br><br>지난 2014년 처음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뒤 9년 동안 쉬지 않고 국제 무대를 달렸던 최민정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렸던 2023 세계선수권을 마지막으로 휴식을 선언했다.<br><br>최민정은 체력적·정신적 재충전을 위해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을 포기하며 태극마크를 내려놓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1/NISI20240412_0020303703_web_20240412161109_2024110115242751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제39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대회 겸 2024/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정(성남시청)이 상장을 들고 있다. 2024.04.12. jhope@newsis.com</em></span><br><br>지난 4월, 2024~2025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린 최민정은 지난달 28일 열린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를 통해 국제 무대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br><br>그리고 그는 실전 경기 감각에 대한 우려가 무색하게 명성에 맞는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1000m 경기에선 간발의 차로 4위에 머물렀으나 1500m에선 동메달을 획득, 대표팀 후배이자 소속팀 후배인 김길리와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br><br>3000m 여자 계주에선 경기 도중 김건희가 넘어지며 레이스 막판 아쉬운 경기가 펼쳐졌다. 그럼에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당일엔 3위로 선언됐으나, 이후 2위로 정정됐다.)<br><br>최민정은 2000m 혼성 계주에서도 동료들과 함께 은메달을 합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1/NISI20241028_0001593061_web_20241028095657_20241101152427517.jpg" alt="" /><em class="img_desc">[몬트리올=AP/뉴시스] 김길리(가운데)와 최민정(오른쪽)이 27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후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길리는 2분24초396으로 정상에 올랐다. 2024.10.28.</em></span><br><br>이번 시즌 쇼트트랙 월드투어는 월드컵이라는 이름을 지우고 새 단장에 들어갔다.<br><br>매해 남녀 최강자에게 수여되는 크리스털 글로브 점수 집계 방식 역시 달라졌다.<br><br>각 대회마다 한 종목씩 치러지던 2차 레이스가 사라졌고, 총 6차 대회 경기 중 상위 기록 5개만 포인트에 반영한다.<br><br>선수들의 개인적 성적과 계주 성적을 합산해 한 시즌을 통틀어 종합 우승 국가를 가리는 팀 크리스털 글로브도 신설됐다.<br><br>최민정은 이번 2차 대회에서도 500m와 1000m, 1500m와 계주 경기까지 모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br><br>1차 대회를 통해 예열을 마친 최민정은 2차 대회부터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척시청 이계청 감독, 6년 만에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맡는다. 11-01 다음 '둘째 임신' 이정현, ♥의사남편 똑닮은 딸에 감동.."아기가 어떻게 저러지?"('편스토랑')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