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체육회장 3선 첫 관문' 공정위 소위 4일 개최 작성일 11-01 20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소위서 1차 심사…12일 전체 회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1/PYH2024102216950001300_P4_20241101160413343.jpg" alt="" /><em class="img_desc">국감 출석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br>(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10.22 hama@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 수장 3선에 도전하는 이기흥 현 회장의 연임 여부가 시험대 위에 오른다.<br><br>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김병철)는 4일 소위원회를 개최해 1차 심사를 벌인다.<br><br> 이날 심사에는 나란히 3선에 도전하는 이기흥 회장과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 등이 사전 심의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br><br> 체육회 스포츠공정위 규정상 소위는 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사전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돼 있다.<br><br> 스포츠공정위는 12일 전체 회의를 열어 임원의 연임 횟수 제한의 예외를 인정해줄지에 대한 판정을 내릴 전망이다. <br><br> 체육회 및 산하 단체 정관에 따르면 체육회장을 포함한 임원은 임기를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3선 이상 연임을 하려면 스포츠공정위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br><br> 다만, 체육회 정관상 ▲ 국제스포츠기구 임원 진출 시 임원 경력이 필요한 경우 ▲ 재정기여, 주요 국제대회 성적, 단체평가 등 지표를 계량화해 평가한 결과 그 기여가 명확한 경우에 한하여 스포츠공정위 심의를 거친 경우는 예외로 하고 있다.<br><br> 이기흥 회장은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과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예외 규정을 인정받을지가 관전 포인트다.<br><br> 이기흥 회장의 3선 도전에 맞서는 대항마로 유승민(42) 전 대한탁구협회장과 강신욱(69) 단국대 명예교수, 김용주(63)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박창범(55) 전 대한우슈협회장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이다.<br><br> 제42대 체육회장을 뽑는 선거는 내년 1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실시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대표팀 사령탑에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 선임 11-01 다음 신예 권인서, 3일 데뷔 싱글 '여전히 난 너를 찾고 있어' 발표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