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대표팀 사령탑에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 선임 작성일 11-01 2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8 AG 금메달 이후 6년 만에 대표팀 복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1/0007882560_001_20241101160218439.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핸드볼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계청 감독. (대한핸드볼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대한핸드볼협회가 여자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br><br>여자대표팀 사령탑은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헨릭 시그넬 감독의 계약 만료로 공석 상태였고, 핸드볼협회는 공개 채용 절차와 면접을 거쳐 이계청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발했다. 이후 지난달 31일 협회 이사회가 이 감독의 선임을 최종 승인했다.<br><br>협회는 국내 사령탑으로 방향 바꾼 것에 대해 "외국인 감독 체제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 올림픽의 성적 부진, 한국 핸드볼과 유럽 핸드볼의 시너지 효과 부족, 기존 한국 핸드볼의 장점 실종 등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br><br>이 신임 감독은 2003년부터 20년 넘게 삼척시청 감독을 지휘하고 있는 베테랑 지도자다. 또한 2014년 여자주니어대표팀을 맡아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 2018년 여자대표팀 감독으로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굵직한 성과도 냈다.<br><br>이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1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여 3주간 훈련한 후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27회 아시아여자선수권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이란,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인도, 홍콩 등 8개국이 출전하며 상위 4개 팀에 제27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진다.<br><br>이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선수들과 원팀이 되도록 힘쓰겠다. 모든 분께 행복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장민호, 28일 신보 발매 확정…1년 1개월 만의 컴백 11-01 다음 '이기흥 체육회장 3선 첫 관문' 공정위 소위 4일 개최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