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독주 계속될까’ PBA, NH농협카드 챔피언십 3일 개막 작성일 11-01 2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즌 반환점 돈 프로당구, 3일부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4-25’ 돌입<br>5개 투어 가운데 3개 투어 휩쓴 김가영 독주가 계속 이어질지 주목<br>남자부에서는 랭킹 1,2위 강동궁과 마르티네스의 3승 달성 여부 관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4/11/01/0002888276_001_20241101161308750.jpeg" alt="" /><em class="img_desc">LPBA 3회 연속 우승을 달성 중인 김가영.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당구여제’의 독주는 계속될까.<br><br>시즌 반환점을 돈 프로당구 PBA의 시즌 여섯 번째 투어인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4-25’가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br><br>이번 투어는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이 종료된 지 6일 만에 개최되는 대회다. 휴온스 챔피언십에서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가 PBA 통산 6회 우승을, 김가영(하나카드)이 LPBA 통산 10회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br><br>여자부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의 독주가 계속 이어질지 관심사다.<br><br>지난 시즌 PBA 월드챔피언십 우승에 빛나는 김가영은 개막 이후 두 차례 개인투어 대회에서 모두 64강전서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프로 전향 후 김가영이 두 대회 연속 64강전에서 탈락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br><br>하지만 김가영은 2024-25시즌 3차 투어인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서 우승을 차지하며 자존심을 회복하더니 LPBA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br>부진한 출발을 보이며 최악의 시즌을 맞이하는 듯 했지만 이번 시즌 치러진 5개 투어 가운데 절반이 넘는 3개 투어를 휩쓸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br><br>최근 물이 오를 대로 오른 김가영은 이번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도 여자부 강력한 우승후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4/11/01/0002888276_002_20241101161308778.jpe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을 지켜보는 스롱 피아비.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em></span>이에 여자부에서는 누가 김가영의 독주 체제를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LPBA 최다 우승 2위(7회)에 빛나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다. 스롱은 직전 투어 대회인 휴온스 챔피언십 4강서 김가영에 먼저 두 세트를 따내고도 역전패를 당했다. 아쉽게 패했지만 김가영을 패배 직전까지 몰고 간 스롱은 설욕을 노리고 있다.<br><br>이 밖에 직전 투어 대회서 결승까지 올라 김가영을 상대했던 권발해, 지난 시즌 신인왕을 차지한 한지은(이상 에스와이)과 김세연(휴온스) 등 젊은 피들이 독주를 막아설 후보들로 거론되고 있다.<br><br>한편, 남자부에서는 나란히 시즌 2승을 거두며 랭킹 1,2위를 달리고 있는 강동궁(SK렌터카)과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중 누가 먼저 3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관련자료 이전 보령 vs 평택, 여자바둑 챔프언결정 우승 격돌 11-01 다음 '한국 걸그룹' 했던 너티, '800억' 사기 치다 잡혔다...도피 2년만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