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걸그룹' 했던 너티, '800억' 사기 치다 잡혔다...도피 2년만 작성일 11-01 1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5DH2wM9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rOer1dz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tvreport/20241101161031573kqek.jpg" data-org-width="1000" dmcf-mid="G361fjts9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tvreport/20241101161031573kqe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Nc4Ny8t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tvreport/20241101161033017rbcv.jpg" data-org-width="1000" dmcf-mid="XGsRw5e7B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tvreport/20241101161033017rbc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SyaS7Nfqv"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나연 기자] 한국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적이 있는 태국 유튜버가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p> <p dmcf-pid="F0uh0xloBS"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홍콩 현지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너티'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태국 유튜버 나타몬 콩차크(31)가 지난달 25일 어머니와 함께 태국으로 송환됐다. 이들은 2년 전 6000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한 20억바트(한화 약 814억원) 사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p> <p dmcf-pid="3JLBJIbYVl"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드림 시네마'라는 레이블로 활동했던 콩차크는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K-팝 그룹들을 커버한 영상을 게재하며 태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보유한 팔로워만 80만명이 넘는다.</p> <p dmcf-pid="0ngKnh9Hqh" dmcf-ptype="general">콩차크는 자신의 인기를 이용해 팔로워들에게 자신을 투자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계좌에 돈을 입금하면 3개월에 25%, 6개월에 30%, 1년에 35%의 수익이 매월 지급될 것이라 속였다. 그는 태국TV쇼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명품백, 고급차 등을 선보이며 재력을 과시해 투자자들이 투자를 이끌어냈다.</p> <p dmcf-pid="pKVHKoXDVC" dmcf-ptype="general">하지만 2022년 4월쯤 투자자들이 약속한 수익을 받지 못했다고 항의하자 콩차크는 "거래 실수를 인정한다"면서도 "나를 경찰에 신고하면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고 영원히 돈을 돌려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협박했다.</p> <p dmcf-pid="URJ7RmzTfI" dmcf-ptype="general">이로부터 3개월 뒤 그는 어머니, 비서와 함께 해외로 도피했다. 태국 남부에서 말레이시아를 거처 인도네시아로 불법 입국했고 약 2년간 도피행각을 지속하다 지난 18일 어머니와 함께 불법 입국 혐의로 체포됐다.</p> <p dmcf-pid="uNc4Ny8tKO" dmcf-ptype="general">그는 인도네시아에서 현지인으로 위장한 채 해외여행을 위해 여권을 신청하려다가 억양을 수상하게 생각한 이민국 직원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 당시 그는 인도네시아 국가와 헌법 암송 요구에 응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7cDPcGQ0qs"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들의 자산 1600만 바트(한화 약 6억5000만원)를 압수했으며 현재 추가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자금 흐름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zIhiO3nbKm" dmcf-ptype="general">강나연 기자 kny@tvreport.co.kr / 사진=나타몬 콩차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독주 계속될까’ PBA, NH농협카드 챔피언십 3일 개막 11-01 다음 김희진 “송가인이 챌린지 흔쾌히 도와줬다” (빛나는 트로트)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