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단' 김도영 "작년 같은 실수 반복하고 싶지 않다" 작성일 11-01 23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282081"> <br> <div class="image">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4/11/01/0000416734_001_20241101195829080.png" alt="" /></span> <br> </div> <br></div> <br><br>[앵커]<br><br>이 유니폼 어울리나요? 김도영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쿠바전에 나섰습니다. 국가대표로 나섰다 부상까지 떠안았던 1년 전을 기억한다는 말로 다짐을 대신했습니다.<br><br>오선민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김도영/야구 대표팀 (2023년 11월) : 전 세계에 저를 알리고 오겠습니다.]<br><br>[한국 3:4 일본/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결승 (2023년 11월)]<br><br>1년 전, 당차게 던진 다짐은 공허하게 끝이 났습니다.<br><br>2대 2로 연장 10회 초까지 이어진 승부.<br><br>무사 1, 2루 상황에서 보내기 번트에 실패한 김도영은 유격수 땅볼을 치고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1루에서 몸을 던졌습니다.<br><br>결과는 아웃.<br><br>설상가상으로 손가락이 부러지기까지 했습니다.<br><br>결국 겨우내 힘든 재활의 시간과 마주했습니다.<br><br>때문에 새시즌 출발은 모든 게 늦어졌습니다.<br><br>그러나 시즌이 시작되자 반전이 일어났습니다.<br><br>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찍으며 데뷔 3년 차에 '김도영 열풍'을 일으켰습니다.<br><br>[김도영/야구 대표팀 (지난 5월) : 도영아 니땀시 살어야.]<br><br>한국시리즈 정상까지 서며 모든 것을 이뤘습니다.<br><br>아픔을 성장으로 바꿔냈습니다.<br><br>[김도영/야구 대표팀 : 저 스스로도 저한테 믿음도 생겼고 작년 같은 실수는 일단 반복하고 싶진 않고요.]<br><br>그리고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br><br>[류중일/야구 대표팀 감독 : 든든하죠. 이 어린 선수가 홈런도 많이 치고 도루도 많이 하고, 좀 아쉬운 건 아까 이야기 나눴지만, 실책이 너무 많아요.]<br><br>올 시즌 프로야구 무대서 30개의 실책으로 불명예 1위를 한 게 걸리지만 떨리는 한국시리즈에선 그 불안을 털어냈습니다.<br><br>오늘 쿠바전에선 3루수를 맡으며 3번 타자로 나섰습니다.<br><br>[쿠바 0:2 한국/평가전 (진행 중)]<br><br>1회 첫 타석에선 뜬공을 쳤지만 상대 2루수가 잡다 놓치면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습니다.<br><br>이어 2루까지 훔쳐 첫 도루에 성공했습니다.<br><br>프리미어 12를 앞둔 야구 대표팀은 일주일 뒤 대만으로 출국합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기아타이거즈 - 갸티비']<br><br>[화면제공 티빙(TVING)]<br><br>[영상취재 최무룡 /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머스크 찬사 받더니…사격 김예지, 국내 최초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 11-01 다음 단발머리 박성훈→꽁꽁 숨은 이진욱..'오겜2' 궁금해 미치겠네 [Oh!쎈 이슈]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