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날 죽은 딸, 범인은 母?…엄마의 사라진 1시간 ('그알') [예고] 작성일 11-01 1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J44k0CS3"> <div dmcf-pid="ugEnnSVZT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08530" data-type="photo" dmcf-pid="7aDLLvf5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 SBS 제공 /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Hankook/20241101205307958btdv.jpg" data-org-width="600" dmcf-mid="pDn66DUl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Hankook/20241101205307958bt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 SBS 제공 /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NwooT41l1"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qnAddCKGl5"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미제로 남았던 '삼전동 방화 살인 사건'에 대해 파헤친다.</p> </div> <div dmcf-pid="BLcJJh9HSZ" dmcf-ptype="general"> <p>2일 방송되는 SBS 사시/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0여 년간 미제로 남아있던 '삼전동 방화 살인 사건'을 다시 들여다본다. 비극적 화재 사건의 이면에는 한식뷔페를 운영하며 인심 좋은 사장으로 알려졌던 박 씨가 중심에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p> </div> <div dmcf-pid="b4R22jtsWX" dmcf-ptype="general"> <p>서울 강동구의 한 시장에서 한식뷔페를 운영하며 넉넉한 인심과 손맛으로 이름을 알렸던 사장 박 씨는 지난해 어버이날 동네 어르신 300명에게 무료 삼계탕을 대접하며 모범 구민 표창장을 받기까지 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박 씨는 돌연 시장에서 사라졌고, 그에게 물품 대금을 받지 못한 피해자와 돈을 빌려준 이들로 인해 경찰에 고발된 사건들이 속속 드러났다. 신고자는 무려 10명, 피해 금액은 약 4억 5천만 원에 달했다.</p> </div> <div dmcf-pid="K8eVVAFOTH" dmcf-ptype="general"> <p>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된 박 씨는 잠적 9개월 만인 지난 8월 경찰에 검거되었으나, 놀랍게도 그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박 씨는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2003년 '삼전동 방화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도 지목된 상태였다.</p> </div> <div dmcf-pid="96dffc3IhG" dmcf-ptype="general"> <p>문제의 사건은 2003년 4월 6일 새벽 1시 40분경,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시작됐다. 화재 발생 직후 불은 곧 진압되었으나, 그 안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피살된 전오도(25세), 전다영(22세) 남매와 다영 씨의 약혼자 김진욱(가명, 29세) 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들은 흉기에 찔린 채 숨진 상태로 서로 다른 방에서 발견되어 충격을 안겼다.</p> </div> <div dmcf-pid="2xn66DUlTY" dmcf-ptype="general"> <p>특히 이날 사건 발생 불과 몇 시간 전, 피해자 세 사람은 상견례를 마친 상태였다. 그런데 상견례 자리에 동석했던 이들이 모두 사건 당일 아침 일찍 집으로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남아 마지막으로 세 사람을 목격했던 이는 다름 아닌 다영 씨의 어머니 박 씨였다.</p> </div> <div dmcf-pid="VMLPPwuSSW" dmcf-ptype="general"> <p>사건이 발생한 그날, 박 씨는 새벽 0시 반 무렵 집에 돌아와 자녀와 잠시 대화를 나눈 뒤 1시경 찜질방에 가겠다며 집을 나섰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그의 전 내연남 김 씨는 미심쩍은 진술을 했다. 그는 "박 씨가 새벽 2시경 갑자기 자신의 집에 찾아왔다"며, "이로 인해 박 씨의 행적에 1시간의 공백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이 1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제작진은 박 씨의 알리바이를 두고 그가 무고한 자녀를 잃은 억울한 어머니인지, 혹은 예비 사위마저 살해한 비정한 범인인지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건을 다시 재조명한다.</p> </div> <div dmcf-pid="fRoQQr7vWy" dmcf-ptype="general"> <p>과연 20년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삼전동 방화 살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이 사건을 둘러싼 진실과 거짓을 추적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11월 2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은 안와골절 2mm 함몰” 11-01 다음 박신혜 이대로 사망하나…‘지옥에서 온 판사’ 반전 거듭되는 충격적 결말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