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은 안와골절 2mm 함몰” 작성일 11-01 1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qIIUg2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DYLLvf5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특종세상'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egye/20241101205254020zsvg.jpg" data-org-width="647" dmcf-mid="Vhyiil2X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egye/20241101205254020zs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특종세상'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7xZZ8OJuE" dmcf-ptype="general"> <br> 배우 김보성(58)이 왼쪽 눈 실명 후 오른쪽 안와골절 부상을 고백했다. </div> <p dmcf-pid="66NqqLHEzk"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김보성이 8년 만에 복싱 복수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PrHggy8t0c" dmcf-ptype="general">앞서 김보성은 지난 2016년 소아암 어린이 돕기 행사를 위한 자선 경기로 종합격투기 로드FC 웰터급(-77㎏) 경기에 도전한 바 있다.</p> <p dmcf-pid="QxcKKa5ruA" dmcf-ptype="general">매치 웰터급 곤도 데츠오(일본)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다. 김보성은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현역 선수의 벽을 뛰어넘기는 힘들었다. 오른쪽 눈을 맞은 후 안와 골절 부상을 당해 경기 포기를 선언했다.</p> <p dmcf-pid="xvpwwtJqFj" dmcf-ptype="general">김보성은 8년 전 패배했던 프로 격투기 데뷔전 복수전을 위해 체육관 바로 옆에 생활 공간을 마련해 훈련에 매진하는 등 몸을 만들고 있었다.</p> <p dmcf-pid="yO5jjGQ0zN" dmcf-ptype="general">그는 "곤도 데츠오가 레전드다. 일본에서 격투기 파이터들이 다 인정한다. 전적이 230전이면 어마어마한 경력이다"고 설명했다. "근데 그 당시에는 몰랐고, 일단 붙었다. 요번에는 복수전이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WJr44k0C0a" dmcf-ptype="general">김보성은 "곤도 데츠오가 원래 레슬러다. 이번에 복싱을 하겠다고 했더니, 감사하게도 복싱으로 붙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Yns66DUl7g" dmcf-ptype="general">김보성은 먹고 자는 시간을 빼고는 오로지 운동에만 전념했다. 아내 박지윤 씨는 옆에서 김보성을 챙겨주면서 걱정했다.</p> <p dmcf-pid="GzM556Iiuo" dmcf-ptype="general">박지윤씨는 "지금 (김보성) 눈이 한쪽 밖에 안 보인다. 그것마저도 안 좋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HZKllzj40L" dmcf-ptype="general">김보성은 "저는 태생이 강강약약, 약자를 괴롭히는 건 못 참는다"고 밝혔다.</p> <p dmcf-pid="XUPHHfmeun" dmcf-ptype="general">이어 "동네에서 소위 말해서 선량한 학생들을 괴롭히는 불량 서클이 있었다. 그 서클하고 대항했다. 그때 왼쪽 눈을 실명했다. 완벽하게 깜깜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Z34WW9DxU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굳이 말씀드리면 약시, 그래서 시각장애인 6급"이라며 "되도록이면 눈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선그라스를 끼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5RE22jts3J" dmcf-ptype="general">김보성은 이미 왼쪽 눈에 장애가 있는 상황인데, '시각장애'라는 약점을 안고 8년 전에 종합격투기 자선경기에 도전했다. 이때 오른쪽 안와 골절 부상으로 잘 보이던 오른쪽 눈이 실명할 뻔 했다.</p> <p dmcf-pid="1UPHHfme7d" dmcf-ptype="general">김보성은 "그때 안와골절이 되면서 외모적으로는 2㎜가 함몰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tmXaaW6Fpe" dmcf-ptype="general">박지윤 씨는 "그때 수술을 하겠냐고 했는데, 수술하려면 전신마취를 해야 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수술하다 또 0.0001%라도 잘못될 수 있지 않나. 아예 실명돼버리면 그 때 어떡하냐. 그래서 안 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FPjBBoXD0R" dmcf-ptype="general">김보성은 "외모를 포기하겠다고 했다. 배우로서는 핸디캡이 있다"고 했다.</p> <p dmcf-pid="3wGooT41UM"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日 자민당 참패와 美 대선 D-3 세계 정치판은 대격변 중? 11-01 다음 상견례 날 죽은 딸, 범인은 母?…엄마의 사라진 1시간 ('그알') [예고]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