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 정지현 소름 돋는 참호격투…“레슬링 금메달은 다르네” 작성일 11-01 1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ewpeTN0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e06s0LK3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d/20241101221651553zkvc.jpg" data-org-width="1280" dmcf-mid="WfghbgZw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d/20241101221651553zkvc.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HdpPOpo90Z" dmcf-ptype="general"> <p>[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이 선수 은퇴 뒤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며 ‘생존왕’에서 우승 향방을 가를 복병으로 떠올랐다.</p> </div> <p dmcf-pid="XoqeSqA8uX" dmcf-ptype="general">김병만, 김동준과 함께 정글팀에 속한 정지현은 지난 28일 방송에서는 국대팀에 의해 방출되고도 강인한 정신력으로 남다른 정신력을 보이기도 했다.</p> <p dmcf-pid="ZgBdvBc60H" dmcf-ptype="general">정지현은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생존왕 : 부족전쟁’(매주 월 밤 10시) 3회에서 UFC 선수 출신 김동현과 치열한 참호격투를 벌였다.</p> <p dmcf-pid="5abJTbkPpG" dmcf-ptype="general">‘참호’는 야전에서 적의 공격을 방어하려고 땅을 파서 만든 구덩이를 뜻한다. ‘생존왕’에서는 참호에 진흙탕을 채웠고, 이 곳에서 피지컬팀, 정글팀, 국가대표팀, 군인팀이 치열하게 싸웠다.</p> <p dmcf-pid="1oqeSqA8pY" dmcf-ptype="general">체력과 기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레슬링 정지현과 UFC 김동현의 팽팽한 접전은 이날 방송의 백미였다. 정지현은 김동현과 체급차이가 났지만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잘 싸웠다. 체력은 물론 승부욕에서도 두 사람은 한치의 양보도 없었고 실제 대결을 방불케 해 보는 이들도 긴장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tgBdvBc6uW" dmcf-ptype="general">선수 출신인 두 사람의 치열한 수싸움도 눈길을 끌었다. 서로를 붙잡고 웅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머릿속으로는 다음 행동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정지현은 “손의 각도, 다리의 각도 등도 생각하며 수싸움을 벌인다”고 했다.</p> <p dmcf-pid="FabJTbkPpy" dmcf-ptype="general">8분 넘게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연장전을 펼쳐도 승부가 나지 않을 싸움이었다. 보고 있던 ‘생존왕’ 멤버들도 놀랐다. 추성훈은 “금메달리스트는 다르다”며 “어마어마하다 소름이 올라온다”고 말했다.</p> <p dmcf-pid="3kfgHfmeuT" dmcf-ptype="general">참호격투에서 정지현이 활약하면서 김병만과 김동준으로 구성된 정글팀 ‘삼형제’의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정지현은 체력, 김병만은 생존력, 김동준은 만점인 센스를 앞세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 앞으로 이 ‘삼형제’가 힘을 모아 어떻게 생존해 나갈지도 관심을 끈다.</p> <p dmcf-pid="0E4aX4sd7v" dmcf-ptype="general">참호격투를 벌이면서 은퇴한 레슬링 선수 정지현가 선수 시절 못지 않은 체격과 기량을 갖고 있는 것에 많은 이들이 놀라기도 했다. 덩달아 정지현의 활약에 그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정지현은 2004 아테네올림픽 그레코로만형 -60kg급에서 금메달을 땄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그레코로만형 -71kg 금,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그레코로만형 -60kg 은메달도 추가했다. 은퇴 뒤에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레슬링 해설위원으로 데뷔했고,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해설을 맡았다.</p> <p dmcf-pid="pD8NZ8OJpS" dmcf-ptype="general">한편, ‘생존왕: 부족전쟁’은 TV조선에서 처음 도전하는 정글 서바이벌로, 출연자 12명이 3명씩 팀을 나눠 10일간 정글 오지에 생활하며 생존왕에 도전한다.</p> <p dmcf-pid="UVYqNYP30l" dmcf-ptype="general">wp@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시세끼' 유해진, 상추를 닦으랬더니 식초에 절여…차승원 "광수가 전복 닦듯이" 분노 [TV캡처] 11-01 다음 '이나은 논란' 곽튜브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전현무 깜짝 [전현무계획2]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