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대표단, 제27차 ANOC 총회 참석... "스포츠교류 협정 방안 논의" 작성일 11-01 219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4/11/01/0003279013_001_20241101233308070.jpg" alt="" /><em class="img_desc">제27차 ANOC 총회 사진.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 대표단이 10월 30일부터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개최된 제27차 ANOC총회에 참석해 전 세계 스포츠 관계자들과 국제 스포츠 현안을 공유하고 스포츠교류 협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br><br>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는 제26차 서울총회 이후 2년 만에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개최됐다. '스포츠계 UN총회'로 불리는 이번 회의에는 국가별 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 종목별 국제연맹(IF)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 등 약 800명의 국제 스포츠 인사들이 참석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2028 로스앤젤레스하계올림픽 준비상황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br><br>아울러 이번 회의에 다수의 대륙별 올림픽위원회 위원이 참여하는 만큼, 대한체육회는 국제체육기구 분사무소 국내 유치를 위해 국제체육기구의 주요 인사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고, 파리하계올림픽에서 스포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던 노르웨이·일본 등 국가별 올림픽위원회와도 후속 논의를 통해 스포츠 외교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br><br>특히 국제스포츠계에서 동하계올림픽의 레거시의 활용이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는 만큼, 노르웨이올림픽위원회와는 우리나라 동계종목 선수들의 합동훈련 및 스포츠 전문가 교류를 위한 초청·파견 지원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레거시를 활용하여 국제대회 전 사전훈련을 통한 양국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br><br>또한, 대표단은 이보 페리아니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이탈리아 IOC위원)과의 면담에서 11월 평창에서 열리는 스켈레톤 월드컵 및 아시안컵의 성공 개최와 대한민국 봅슬레이스켈레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br><br>제27차 카스카이스 ANOC총회는 11월 1일 종료되며, 제28차 ANOC총회는 2026년 홍콩에서 개최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4/11/01/0003279013_002_20241101233308374.jpg" alt="" /><em class="img_desc">제27차 ANOC 총회 사진.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휴닝카이, 콘서트 도중 퇴장 "컨디션 난조, 회복에 집중" [전문] 11-01 다음 빅리거도 꽁꽁 묶은 류중일호…쿠바 상대 첫 실전 승리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