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시니어 GP 3차 대회 쇼트 2위 '역전 우승 도전' 작성일 11-01 21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채연 쇼트 70.90점…78.14점 받은 앰버 글렌이 선두</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1/PRU20241101273701009_P4_20241101234913863.jpg" alt="" /><em class="img_desc">ISU 피겨 시니어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는 김채연<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김채연(수리고)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며 2위에 올랐다.<br><br> 김채연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96점에 예술점수(TES) 32.94점을 합쳐 70.90점을 받았다.<br><br> 자신의 ISU 공인 쇼트프로그램 최고점(71.39점)에 0.49점 모자란 점수를 받은 김채연은 78.14점으로 선두로 나선 앰버 글렌(미국)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일본의 히구치 와카바(66.98점)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글렌에 7.24점 뒤진 김채연은 2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1/PRU20241101274101009_P4_20241101234913867.jpg" alt="" /><em class="img_desc">ISU 피겨 시니어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는 김채연<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점프는 깔끔했지만, 스핀과 스텝에서 아쉬움을 남긴 연기였다.<br><br> 12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마지막 순서로 은반에 오른 김채연은 첫 번째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공중 2회전반·기본점 3.30점)을 안전하게 착지하며 수행점수(GOE) 0.99점을 받고 순조롭게 출발했다.<br><br>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점)에서도 GOE를 1.18점이나 받은 김채연은 플라잉 카멜 스핀도 최고난도인 레벨4로 처리하고, 가산점 구간에서 뛴 트리플 플립(기본점 3.20점)에서도 GOE 1.36점을 받으며 순항했다.<br><br>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레벨4로 처리한 김채연은 이어진 스텝 시퀀스에서 레벨2를 받고 마지막 과제인 레이백 스핀도 레벨3에 그치며 점수를 더 끌어올리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1/PRU20241101273201009_P4_20241101234913871.jpg" alt="" /><em class="img_desc">ISU 피겨 시니어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마무리하는 김채연<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반면 글렌은 '고난도'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기본점 8.0점) 착지에 성공하고 한 차례 스텝 시퀀스와 3차례 스핀 연기에서 모두 레벨4를 받으며 김채연과 점수 차를 벌렸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불법 영업' 유비빔x'횡령 의혹' 트리플스타..'흑백' 셰프의 수난 [Oh!쎈 이슈] 11-01 다음 신성록, 박신혜에 마지막 임무 지시…“이규한 방면 후 지옥으로 보낼 것” (‘지판사’)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