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표' 느린우체통, 트위터서 좋아요 '3만개' 모았다 작성일 11-02 1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0년의 편지'…약 19만통 메시지 배송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tVmdyj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emXR7Nf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NEWS1/20241102072704856bysy.jpg" data-org-width="1400" dmcf-mid="4S4g5mzT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NEWS1/20241102072704856by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dmcf-pid="QdsZezj43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최근 엑스(옛 트위터)에서 '십년 전 단짝이 보낸 음성메시지를 받았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화제가 됐다. </p> <p dmcf-pid="xJO5dqA8US" dmcf-ptype="general">메시지에는 "이 편지를 받을 때쯤이면 (우리)같이 살고 있겠지?"라는 내용이 담겼다. 글 작성자에 따르면 이는 10년 전 녹음된 음성 편지였다. 이 글은 3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p> <p dmcf-pid="y0QA3CKG3l"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이런 감동은 SK텔레콤(017670)의 '100년의 편지' 덕분에 가능했다. SK텔레콤은 창립 30주년이던 2014년, 최대 30년 후까지 동영상·음성·사진 등의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p> <p dmcf-pid="Wpxc0h9Hph" dmcf-ptype="general">정보통신기술(ICT)에 '감정'과 '시간'을 고객들이 커뮤니케이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한 것이다.</p> <p dmcf-pid="Yzdw7T41pC" dmcf-ptype="general">수신자는 발신자가 지정한 날짜에 문자메시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편지가 도착했다는 안내를 받게 된다. 수신자는 발신자가 설정한 암호에 답을 해야만 편지를 볼 수 있다. </p> <p dmcf-pid="GqJrzy8tpI" dmcf-ptype="general">게시글 작성자는 <뉴스1>에 "초등학교 때 정말 친했던 친구라서 나중에 같이 살기로 약속했었다. 전혀 예상치 못했었는데 음성메시지를 들으니 같이 어울려 놀았던 기억이 나면서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BimqW6F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제공) 뉴스1 ⓒ News1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NEWS1/20241102072706625wagg.jpg" data-org-width="340" dmcf-mid="8PhFnKEQ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NEWS1/20241102072706625wa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제공) 뉴스1 ⓒ News1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XxDYQpo9zs" dmcf-ptype="general">SK텔레콤에 따르면 2014년 9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진행한 100년의 편지 이벤트 참가자는 31만 명에 달했다. 당시 약 20만 통(19만 1120통)의 편지가 실제 작성됐다.</p> <p dmcf-pid="ZMwGxUg2Um" dmcf-ptype="general">'발송 10년'에 맞춰 온라인상에서 이 같은 편지를 받았다는 글은 자주 확인된다. </p> <p dmcf-pid="5RrHMuaVur" dmcf-ptype="general">한 블로거는 10년 전 자신이 보낸 편지를 받고 울컥했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는 후기를 남겼다. </p> <p dmcf-pid="16cT8FiB3w" dmcf-ptype="general">"스팸문자인줄 알았는데 내가 보낸 메시지다", "뜻밖의 10년 전 영상으로 손발이 없어지는 느낌이었지만 그때 추억이 생각나 한참 웃었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p> <p dmcf-pid="tPky63nb0D" dmcf-ptype="general">과거 딸아이가 쓴 편지를 받았다고 소개한 한 누리꾼은 "그때나 지금이나 엄마를 엄청 챙긴다. 모든 게 감사하단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p> <p dmcf-pid="FQEWP0LKzE"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미래로 보내는 편지임을 감안, 연락처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발신자가 수신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변경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했다.</p> <p dmcf-pid="3zdw7T41Fk" dmcf-ptype="general">flyhighr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범죄 이력·생기부 조회해도…'일반인 출연자 검증' 또다시 도마 위 [엑's 이슈] 11-02 다음 로제 ‘아파트’ 英 싱글차트 2위…K팝 여성가수 역대 최고, 기록 경신 ing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