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 챔피언 모레노, 랭킹 3위 알바지와 대결…2연패 딛고 부활할까 작성일 11-02 2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일 UFN 메인 이벤트서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2/0007883180_001_20241102084912692.jpg" alt="" /><em class="img_desc">(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연패로 주춤했던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30∙멕시코)가 9개월 만에 돌아온다.<br><br>UFC 플라이급 랭킹 2위 모레노는 오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시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알바지'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3위 아미르 알바지(31·이라크)와 맞붙는다.<br><br>모레노는 지난해 7월 UFC 290에서 알레샨드리 판토자(34·브라질)에게 2-1 스플릿 판정으로 패해 챔피언 벨트를 내줬다. 지난 2월 재기전에선 브랜든 로이발(32∙미국)에게 또 한 번 2-1 스플릿 판정패하며 랭킹 1위 자리까지 내주고 분루를 삼켰다.<br><br>충분히 마음을 추스르고 돌아왔다. 모레노 "지난 2~3년 쉬지 않고 달려왔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멋진 도시들에서 싸우고, 훈련하고, 미디어 일정을 수행했다. 하지만 나도 인간이다. 어느 순간에 완전히 폭발하고 말았다"며 휴식기를 가진 이유를 설명했다.<br><br>알바지도 1년 5개월 만에 돌아왔다. 지난해 6월 카이-카라 프랑스전 이후 심장 박동 이상인 심실상빈맥(SVT)을 진단받아 심장 수술을 받았다. 지난 2월 모레노를 상대로 복귀전을 준비하다가 마비 증상이 생겨 목 수술도 받았다.<br><br>알바지는 "차를 타고 이번 대회에서 묵을 호텔로 가면서 마침내 다시 돌아왔다고 생각했다. 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돌아와서 좋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br><br>오랜만의 복귀전인 만큼 둘 다 물러설 수 없다. 모레노는 3연패를 막아야 한다. 이번에도 패하면 타이틀 탈환이 요원해질 수 있다. 그는 "많은 사람이 내가 늙었다고 말하는데, 그건 틀렸다"며 "지금이 전성기라 느낀다. 이번 주말 세상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br><br>UFC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바지는 모레노를 피니시하고 타이틀 도전권을 얻으려 한다. 그는 "이런저런 선수들이 타이틀 도전을 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꼈다. 이게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br><br>이어 "모레노는 터프하지만 불가능한 건 없다"며 "그를 피니시한다면 확실하게 타이틀전 도장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한편 코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32·미국)와 여성 플라이급 랭킹 3위 에린 블랜치필드(25·미국)가 격돌한다. 관련자료 이전 F1 페르스타펀, 4년 연속 챔피언 노리며 시즌 6번째 엔진 교체 11-02 다음 [SC리뷰] 67kg 꽃미남 시절 소환한 이장우, 두리안 주먹밥→초록색 집착 '웃음폭발' (나혼산)[종합]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