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페르스타펀, 4년 연속 챔피언 노리며 시즌 6번째 엔진 교체 작성일 11-02 2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엔진 교체 횟수 초과로 상파울루 GP서 '그리드 페널티'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2/PRU20241102102501009_P4_20241102084821554.jpg" alt="" /><em class="img_desc">상파울루 GP 예선을 앞두고 포즈를 위한 막스 페르스타펀<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에서 4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에 도전하는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이 2024 F1 21라운드 상파울루 그랑프리(GP) 우승을 위해 '그리드 페널티'를 감수하고 시즌 6번째 엔진 교체에 나섰다.<br><br> 영국 공영방송 BBC 등 외신들은 2일(한국시간) "페르스타펜이 상파울루 GP에서 '5 그리드 페널티'를 받았다"라며 "소속팀인 레드불이 머신에 새 엔진을 장착했다. 페르스타펀은 이미 이번 시즌 엔진 할당 규정을 넘어섰다"고 전했다.<br><br> F1에서는 공정한 경쟁을 위해 한 시즌 각 팀이 사용할 수 있는 엔진의 수를 제한하고 있다. <br><br> 한 시즌 사용할 수 있는 엔진의 수는 4개인데, 레드불은 상파울루 GP를 앞두고 페르스타펀의 머신에 올 시즌 6번째 엔진을 장착했다.<br><br> 할당된 엔진을 넘어서면 결승에서 그리드가 뒤로 밀리는 페널티를 받는다. <br><br> 5번째 엔진을 교체하면 '10 그리드 페널티'를 받고, 6번째 엔진 교체에는 '5 그리드 페널티'가 주어진다.<br><br> 만약 그리드 페널티의 합이 15를 넘으면 최하위 그리드로 밀리게 된다.<br><br> 이에 따라 페르스타펀은 상파울루 GP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 결승에서 1번 그리드를 받더라도 페널티 때문에 6번 그리드로 밀려나야 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2/PAP20241102086501009_P4_20241102084821558.jpg" alt="" /><em class="img_desc">상파울로 GP 예선에서 질주하는 막스 페르스타펀<br>[AP=연합뉴스]</em></span><br><br> 앞서 페르스타펀은 지난 7월 벨기에 GP에서 5번째 엔진 교체에 따른 '10 그리드 페널티'로 예선에서 1위를 했지만, 결승에서 11번 그리드로 출발해 4위를 차지하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바 있다.<br><br> 페르스타펀이 그리드 페널티를 감수하면서 시즌 6번째 엔진 교체를 단행한 것은 4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 등극을 위한 결단이다.<br><br> 페르스타펀은 2021~2023년까지 3년 연속 F1 드라이버 챔피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이번 시즌에도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36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br><br> 올 시즌에도 7차례 우승을 차지한 페르스타펀은 지난 6월 스페인 GP 우승 이후 4개월 넘게 1위 자리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br><br> 그 사이 랜도 노리스(맥라렌·랭킹 포인트 315점)가 치고 오르면서 둘의 포인트 격차는 47로 줄었다.<br><br> 한국시간으로 1일 상파울루 GP 예선이 시작된 가운데 올 시즌 레이스가 이번 대회를 포함해 4차례 남은 상황에서 페르스타펀은 노리스의 도전을 막아내려고 엔진 교체의 초강수를 두게 됐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해진의 ‘식초 대참사’…채소에 심폐소생술, 차승원 폭발 11-02 다음 UFC 전 챔피언 모레노, 랭킹 3위 알바지와 대결…2연패 딛고 부활할까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