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보이저1호, 다시 깨어났다...나사, 240억km 떨어진 탐사선과 교신 작성일 11-02 1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TvPh9H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Tz7kpo9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PA=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dt/20241102095454759gqfz.jpg" data-org-width="540" dmcf-mid="0h29sBc6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dt/20241102095454759gq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PA=연합 </figcaption> </figure> <p dmcf-pid="uhCIVmzTW4" dmcf-ptype="general">"보이저1호가 깨어났다." </p> <p dmcf-pid="7lhCfsqyTf" dmcf-ptype="general">지구에서 240억㎞ 떨어진 태양계 밖을 비행 중인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가 지구와의 교신을 다시 시작했다. </p> <p dmcf-pid="zSlh4OBWhV" dmcf-ptype="general">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NASA는 최근 스스로 전원을 끄고 동면 상태에 들어간 보이저 1호와 교신할 방법을 찾아냈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qCIO2r7vS2" dmcf-ptype="general">보이저 1호는 인류가 만든 비행체로는 가장 멀리 떨어진 우주를 탐사하고 있다. 그러다 지난달 18일 문제가 발생했다. </p> <p dmcf-pid="BhCIVmzTC9" dmcf-ptype="general">47년 전에 발사된 뒤 내내 우주 방사선에 노출돼 손상 우려가 있는 보이저 1호의 부품 보호를 위해 NASA가 내부 히터 작동 명령을 내린 게 시작이었다. 이 명령을 받은 보이저 1호가 갑작스럽게 비상 모드로 전환했다. </p> <p dmcf-pid="blhCfsqyTK" dmcf-ptype="general">고주파로 정밀 데이터를 전송하는 X밴드 교신시스템에 전원 공급이 끊기며 교신이 중단된 것. 보이저 1호는 대신 상대적으로 전력 사용량이 적은 S밴드 교신시스템을 작동시켰고, 이런 사실을 파악한 NASA는 1981년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S밴드를 이용해 보이저 1호와 교신하는 데 성공했다.</p> <p dmcf-pid="K03Fg5e7lb" dmcf-ptype="general">NASA는 S밴드 송신기를 통해 보이저 1호와 교신하면서 X밴드 송신기를 재작동시킬 방법을 찾아낼 계획이다. S밴드 송신기는 신호가 약하기 때문에 장기간 보이저 1호와 교신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9p03a1dzhB" dmcf-ptype="general">NASA가 보이저 1호와 교신을 주고받는 데는 왕복 46시간이 걸린다. 보이저 1호는 쌍둥이 탐사선 보이저 2호와 함께 1977년에 보름 간격으로 발사됐다.</p> <p dmcf-pid="2Up0NtJqWq" dmcf-ptype="general">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시세끼' 괴롭힘 논란? “애를 그렇게 괴롭히면 어떡하니" 대폭소 (종합) 11-02 다음 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 월드투어 2차 전종목 예선 통과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