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도 같은 금연 아니다"...흡연량 따라 효과 `천지차이` 작성일 11-02 1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vb8AFO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KFMLh9H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아이클릭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dt/20241102131512533pghu.jpg" data-org-width="337" dmcf-mid="1Em0BiYc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dt/20241102131512533pg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아이클릭아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393Rol2Xlw" dmcf-ptype="general">"흡연량 적으면 금연 즉시 심혈관질환 위험 크게 줄어"</p> <p dmcf-pid="0e2Am1dzWD" dmcf-ptype="general">"금연도 다 같은 금연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하루에 담배를 얼마나 많이 피웠느냐다."</p> <p dmcf-pid="pdVcstJqyE" dmcf-ptype="general">흡연자의 심혈관 질환(CVD) 위험은 흡연량과 비례하며, 매일 1갑씩 8년 안되게 흡연할 경우 금연 즉시 심혈관 질환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흡연량이 매일 1갑씩 8년 이상일 경우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줄어드는 데 25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p> <p dmcf-pid="UJfkOFiByk" dmcf-ptype="general">신승용 고려대 의대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은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에서 흡연자와 비흡연자, 과거 흡연자 539만여명을 대상으로 흡연량·금연과 심혈관 질환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얻었다고 2일 밝혔다. </p> <p dmcf-pid="u0W2QEphhc" dmcf-ptype="general">흡연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세계 보건 당국은 흡연으로 인한 CVD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금연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누적 흡연량과 관련한 금연과 심혈관 질환 위험 간 연관성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금연 후 경과 연수에 따른 금연과 평생 흡연량, CVD 위험 간 연관성을 조사하고자 했다.</p> <p dmcf-pid="7pYVxDUlyA" dmcf-ptype="general">이들은 건보공단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539만1231명을 흡연자, 비흡연자, 과거 흡연자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2006년 1월~2008년 12월 이들의 흡연 기간과 흡연량을 조사한 다음, 그룹별 심혈관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등 CVD 위험을 비교했다.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45.8세였고, 현재 흡연자가 85만3756명(15.8%), 과거 흡연자 10만4604명(1.9%), 비흡연자 443만2871명(82.2%)이었다. 추적 관찰 기간은 평균 4.2년이었는데, 누적 흡연량은 현재 흡연자가 14.0갑년(매일 1갑을 14년간 흡연), 금연 중인 과거 흡연자는 10.5갑년이었다.</p> <p dmcf-pid="zUGfMwuSWj" dmcf-ptype="general">그 결과 흡연 지속 여부와 관계 없이 흡연량과 CVD 위험 사이에 뚜렷한 비례 관계가 있음이 확인됐다. 누적 흡연량이 8갑년 미만인 과거 흡연자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금연 즉시 크게 감소하기 시작해 10년 이내에 비흡연자 수준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흡연량이 8갑년 이상인 흡연자는 CVD 위험이 더 느리게 감소해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줄어드는 데에 25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p> <p dmcf-pid="q7X8emzTyN" dmcf-ptype="general">신 교수는 "금연을 할 경우 흡연량에 따라 속도는 다르지만 금연 직후부터 심혈관 질환 위험이 감소함을 알 수 있다"며 "담배를 많이 피운 사람은 위험 감소 속도가 느린 만큼 금연 후 심혈관 질환 증상 여부를 세심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제 '아파트' 신드롬, 영국 오피셜 차트도 뚫었다…K팝 역사상 두 번째 기록 11-02 다음 천서진의 귀환? 김소연, 무시무시한 흑화 메이크업 (정숙한 세일즈)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