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DB, 5연패 수렁…수원KT에 78대80 역전패 작성일 11-02 2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쿼터까지는 줄곧 앞섰던 DB<br>4쿼터에서 KT와의 추격전 끝 무너지며 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4/11/02/0001076586_001_20241102161508089.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 프로미와 부산 KCC 이지스의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다섯 번째 경기에 나선 치나누 오누아쿠의 모습. 사진=KBL 제공</em></span></div><br><br>한국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가 수원 KT 소닉붐을 상대하는 2024-2025 시즌 정규리그 여섯 번째 경기에서도 패하며 5연패 수렁에 빠졌다.<br><br>DB는 2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여섯 번째 경기인 KT 상대 원정전에서 1~3쿼터까지 앞서는 점수로 경기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과 78대80으로 졌다.<br><br>이날 DB는 이선 알바노, 치나누 오누아쿠, 강상재, 김영현, 박인웅 등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DB는 알바노와 오누아쿠의 순조로운 출발로 1쿼터를 시작했다. 알바노가 1쿼터 석점포 선취점을 만들어냈고 곧이어 오누아쿠도 득점에 성공했다. 뒤이어 자유투 2개도 모두 성공한 알바노는 경기 시작 3분이 채 되기도 전에 5득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김영현도 오누아쿠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쏘아 올렸다. DB는 KT와 점수 차를 최대 10점 차까지 벌렸고 양 팀은 치열한 공방 끝에 DB가 25대18로 앞서며 1쿼터를 마쳤다.<br><br>이어진 2쿼터도 로버트 카터가 먼저 3점슛을 넣으며 DB가 앞서나갔다. 뒤이어 강상재도 득점에 성공해 점수는 30대18로 12점 차까지 벌어졌다. 그러나 KT는 끊임없이 공격을 이어갔고 점수 차는 어느새 34대28 6점 차로 좁혀지는 상황까지 갔다. DB는 작전타임을 요청했지만 이후에도 KT는 계속해서 득점하며 37대35 2점 차로 점수를 좁혀 DB는 위기를 맞이했다. 알바노가 이날 경기 본인의 두 번째 석점포를 쏘아 올리는 등 다시 7점 차로 점수 차를 벌렸으나 KT는 다시 2점 차로 점수를 좁히며 치열한 경기가 계속됐다. 2쿼터는 48대42 6점 차로 DB가 앞서며 끝났다.<br><br>3쿼터에서도 양 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이어졌다. 오누아쿠와 알바노 등이 활약하며 점수 차를 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KT의 끈질긴 추격에서 달아나지 못했다. 결국 DB는 KT에 56대57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 DB는 다시 경기에 집중하며 이관희의 3점포 등에 힘입어 65대63으로 다시 2점을 앞서며 3쿼터를 종료했다.<br><br>4쿼터에서 알바노는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DB의 점수를 이끌어나갔다. 이 덕분에 점수는 70대63 7점 차로 다시 벌어졌고 DB는 안정을 되찾는 듯 했다. 그러나 1분 30여초를 남겨두고 KT가 1점 차까지 끈질기게 추격했고 결국 DB는 KT에 역전당하고 말았다. 48초를 남긴 상황에서는 DB가 다시 앞서기도 했지만 결국 KT에 점수를 다시 내주며 경기는 78대80 기록으로 끝났다.<br><br>DB는 4일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상대로 펼치는 올시즌 정규리그 네 번째 홈경기에 나서 연패 탈출에 다시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주현, 창백하게 질린 얼굴 어쩌나…"무서워, 물이 너무 차가워"('무쇠소녀단') 11-02 다음 YELO, 신곡 'NAKED' Night 버전 라이브 클립 공개..고혹적 자태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