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개월만에 뽑은 피프티 4人…기적이 일어난거죠" (인터뷰①) 작성일 11-03 2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PHAJGkp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5BCd4Ii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24004929jjty.jpg" data-org-width="550" dmcf-mid="xTDN9paV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24004929jjt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1bhJ8Cn0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키나를 주축으로 재탄생한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성공적 새출발을 알렸다. 좋은 멤버 구성에 좋은 곡까지 더해지면서 호평을 얻고 있다. </p> <p dmcf-pid="ZtKli6hLu9" dmcf-ptype="general">피프티 피프티(키나, 문샤넬, 하나, 예원, 아테나)는 지난해 '큐피드(Cupid)'로 빌보드 차트에서 새 역사를 쓰면서 '역수입' 인기를 누렸다. 곡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쌓기 시작한 것. 그러나 그 영광은 오래 가지 못했다. 멤버들이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이후 송사에 휘말리면서 그 화제성을 이어갈 수 없었던 것.</p> <p dmcf-pid="5tKli6hL0K" dmcf-ptype="general">다행스럽게도 키나가 소속사로 돌아오면서 피프티 피프티는 새롭게 출발할 수 있었다. 물론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으나, 피프티 피프티 '큐피드'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전홍준 대표의 기획력이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 2300여곡을 듣고 꼼꼼히 곡을 골랐고, 짧은 시간이지만 새로운 멤버를 발탁하기 위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컴백 및 재데뷔를 한 피프티 피프티는 꽤나 좋은 평가를 들으며 순항 중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F9SnPlo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24006229nasu.jpg" data-org-width="1200" dmcf-mid="yDe65v8t3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24006229nasu.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32vLQSg7B" dmcf-ptype="general">특히 멤버 구성이 호평이다. 메인보컬 문샤넬과 하나의 라이브 실력에 아테나의 음색 그리고 예원의 청순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에 과거 래퍼 포지션이었던 키나의 보컬 매력까지 폭발하면서 "어떻게 멤버들을 꾸렸냐"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p> <p dmcf-pid="FGumx9rRpq" dmcf-ptype="general">지난달 어트랙트 사무실에서 만난 전홍준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 새 멤버들의 발탁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새롭게 합류한 네 멤버는 일곱 명의 연습생 중 평가 과정을 걸쳐 함께하게 됐다고. 전 대표는 "12월부터 3월까지 총 7명의 연습생이 있었다. 문샤넬, 예원, 하나가 12월에 왔고 아테나가 3월에 왔다. 인성, 단체생활할 때의 성격, 실력적인 부분을 모두 봤다. 4월 첫주에 마지막 월말평가를 하고 지금의 멤버를 확정지었다"고 얘기했다. </p> <p dmcf-pid="3H7sM2me7z" dmcf-ptype="general">문샤넬과 예원은 아일릿이 탄생한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의 오디션 프로그램 JTBC '알 유 넥스트'에 참가한 바 있다. 아일릿으로 발탁되지 않았으나, 이후에도 빌리프랩 소속으로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 전 대표와 인연을 맺었다. 전 대표는 "문샤넬과 예원은 빌리프랩 소속 연습생이었는데 빌리프랩에서 오디션을 볼 수 있도록 해줬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XzORVsd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24007861ohwb.jpg" data-org-width="1200" dmcf-mid="Wgm8ZS413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24007861ohw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9etwg1m0u" dmcf-ptype="general">하나는 '노래하는 하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크리에이터였다. 신인개발팀에서 하나의 가능성을 먼저 봤다고. 전 대표는 "영상을 봤는데 음색이 너무 깨끗했다. 기존 K팝에 없던 목소리톤이었다. 기타, 피아노, 베이스 세 개를 연주하는데 베이스 기타 치는 영상을 보고 반했다"면서 "악기에 대한 이해도, 음악적인 이해도가 높은 멤버다. 자기 가치관을 차분하게 말하는 모습도 있다"고 하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U2dFratsFU" dmcf-ptype="general">막내 아테나는 발탁 과정이 더 특별하다. "스웨덴에서 영상을 보내와서 봤는데 목소리톤이 독특하더라. 스웨덴에서 한국으로 오겠다고 해서 왔는데 연습생 생활도 해보지 않았고, 문화적 차이도 있을 거니까 걱정이 됐다. 그래서 한 달만 같이 해보자고 했는데 일취월장이었다. 스펀지 같았다. 3주 지나니 춤을 다른 사람처럼 추더라"고 밝힌 전 대표는 "아테나를 보면서 느낀 건 '아이돌 할 애들이 따로 있다'였다. 4월 첫주 월말평가에서 아테나가 1등을 했다. 다들 잘했지만 아테나의 발전 속도, 미래 가능성을 봤다"며 웃어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VJ3mNFO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24009144ijrv.jpg" data-org-width="1200" dmcf-mid="YslR0GMUF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24009144ijr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gs65v8tz0" dmcf-ptype="general">이 네 명의 새 멤버들과 키나의 합도 좋다. 과거 활동 당시 래퍼 포지션이었던 키나는 현재 독특한 음색의 보컬로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는 멤버가 됐다. 전 대표는 "키나가 핵심이지만 재능이 없으면 오래 못 가지 않나. 그런데 재능이 있으니까 뉴페이스랑도 잘 어우러진다. 실력이 없으면 응원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키나는 실력이 좋다"고 칭찬했다. </p> <p dmcf-pid="zaOP1T6F73" dmcf-ptype="general">피프티 피프티는 9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후, 빠르게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신곡 무대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은 기본, 수록곡의 인기에 음악방송 활동도 추가로 했다.</p> <p dmcf-pid="qNIQtyP3pF" dmcf-ptype="general">"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애들을 모을 수가 없다. 또 하나, 4개월 만에 뽑은 거다. 4개월 만에 그림 같이 뽑은 거다. 뽑은지 4개월에 데뷔도 했다. 총 8개월이 걸렸는데 이게 가능한 일일까." ((인터뷰②)에서 계속)</p> <p dmcf-pid="BVJ3mNFOUt"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어트랙트</p> <p dmcf-pid="bfi0sj3IU1"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성진, 솔로 타이틀곡 ‘체크 패턴’ MV 티저 공개 11-03 다음 [단독] 전홍준 대표 밝힌 '그래비티' 인기…"피프티의 확장성" (인터뷰②)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