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철, 슈퍼 6000 클래스 8R서 시즌 2승…4년 만의 챔피언 도전 작성일 11-03 2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일 8라운드 우승으로 누적 118포인트<br>'140포인트' 장현진과 최종 9R서 경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3/NISI20241103_0001693125_web_20241103125708_2024110313071404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8라운드 결승에서 우승한 정의철.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8라운드에서 우승한 정의철(서한GP)이 4년 만에 시즌 챔피언을 노린다.<br><br>정의철은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41분21초25초로 우승했다.<br><br>5그리드에서 출발한 정의철은 박규승(브랜뉴 레이싱)과 오한솔(오네 레이싱)이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동안 간격을 좁혀나갔다.<br><br>정의철은 11랩 2번 코너에서 오한솔의 안쪽을 파고든 뒤 선두 박규승을 압박했다. <br><br>12랩에서 박규승과 컨택이 발생하는 위기가 있었지만, 14번 코너를 탈출하면서 선두로 올라섰다.<br><br>이후 정의철은 오한솔의 끈질긴 추격을 이겨냈고, 지난 1라운드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했다.<br><br>경기 후 정의철은 "사실 우승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다. 70㎏라는 핸디캡 웨이트를 달고도 2그리드를 선점한 장현진 선수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질투도 좀 났다"며 웃었다.<br><br>이어 "내일 레이스는 마음을 편히 내려놓고 임하겠다. 우승의 기쁨을 빨리 내려놓고 차도 저도 잘 재정비해서 내일 레이스를 잘 마무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br><br>정의철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챔피언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br><br>1위 장현진(140포인트)과의 격차를 22점으로 좁힌 2위 정의철(118포인트)은 마지막 9라운드에서 4년 만의 타이틀 탈환에 도전한다.<br><br>슈퍼 6000 챔피언이 결정되는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9라운드 최종전은 3일 오후 2시 55분 같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태리 이러다 쓰러지겠네, 득음 위한 처절 몸부림(정년이) 11-03 다음 ‘여왕’이 돌아왔다…최민정,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1000m 금메달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