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3관왕' 김우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1위…임시현은 11위 작성일 11-03 2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3/0001202855_001_2024110314211034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우진의 지난 9월 종합선수권대회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2025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습니다.<br> <br> 김우진은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끝난 2025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배점 합계 9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모두 휩쓸었고 지난달 월드컵 파이널에서 우승한 김우진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절정의 슈팅 감각을 이어갔습니다.<br> <br> 파리 올림픽에 함께 출전한 김제덕(예천군청)과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은 각각 2위, 5위로 2차 선발전을 통과해 남녀 각 20위까지 주는 3차 선발전 출전권을 여유롭게 따냈습니다.<br> <br> 이우석의 소속팀 후배 김선우가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여자부에서는 올해 국가대표가 아닌 선수들이 대거 순위표 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20세 신예 염혜정(경희대)이 배점 합계 90점으로 1위를 달렸습니다.<br> <br> 9년 연속 국가대표로 활동하다 올해 태극마크를 놓쳐 파리에 가지 못한 강채영(현대모비스)은 2위에, 2022년 한 차례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수린(광주시청)은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중에서는 남수현(순천시청)이 가장 높은 5위를 기록했고, 전훈영(인천시청)은 7위였습니다.<br> <br> 파리에서 3관왕에 오른 임시현(한국체대)은 11위에 그쳐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올림픽 금메달 따기보다 어렵다는 말을 실감케 했습니다.<br> <br> 2020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은행)은 8위입니다.<br> <br> 내년 3월에 열리는 3차 선발전을 통과하는 남녀 각 8명은 2025년 국가대표가 돼 동계 강화 훈련에 참가합니다.<br> <br> 내년도 국가대표 중 평가전까지 통과한 남녀 각 3명의 선수는 9월 열리는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br> <br>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VS 안산공고 맞대결 펼쳐 11-03 다음 박민호·최정윤, JTBC서울마라톤 남녀 국내부 우승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