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돌아왔다”… 최민정, 쇼트트랙 2차 월드투어 1000m 金 작성일 11-03 1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4/11/03/2024110314525742360_1730613177_0020687875_20241103145510334.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댓스포츠 제공</em></span><br>‘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최민정이 국가대표 복귀 후 두 번째 대회 만에 금빛 레이스를 펼치며 건재를 과시했다.<br><br>최민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레이스 막판까지 치고나갈 기회를 엿보던 최민정은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인코스 추월에 성공한 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에 이어 산드라 벨제보어(네덜란드)가 1분30초632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시즌 첫 금메달이라 굉장히 기쁘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ISU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최민정의 우승 소식을 전하며 “여왕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최민정은 4일 대회 500m와 1500m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br><br>최민정은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건너뛰고 2023-2024시즌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휴식기를 가지면서도 장비 교체, 기술 보완 등 개인훈련을 병행하며 복귀를 준비했다. 올 시즌 국가대표로 돌아온 최민정은 지난 28일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2000m 혼성 계주와 3000m 여자 계주 은메달, 여자 1500m 동메달 등 3개 메달을 목에 걸며 예열을 마쳤다.<br><br>최민정의 복귀로 한국 쇼트트랙은 세계 최강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민정은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른 김길리(성남시청)와 개인전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계주 등 단체전에서 팀워크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ISU 월드컵 종합랭킹 1위에 올랐던 김길리는 이번 대회 1000m 결승에서 5위에 올랐으나, 최민정이 동메달을 손에 쥔 지난 1차 대회 1500m에서 우승하며 새 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 최민정과 김길리는 1차 대회 계주에서 심석희(서울시청), 김건희(성남시청) 등과 은메달을 합작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 셰프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전현무 “낭만 없어” (사당귀) 11-03 다음 유니스, '아시아 모델 어워즈' 가수 인기상 수상 "값진 상"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