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저그` 김민철, SOOP의 첫 스타크래프트 공식 리그서 우승…통산 3회 작성일 11-03 1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S0To5rv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0vpyg1m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SSL에서 우승한 김민철 선수. SOOP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dt/20241103172050143dbmq.jpg" data-org-width="640" dmcf-mid="xIJrnzc6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dt/20241103172050143db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SSL에서 우승한 김민철 선수. SOOP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VFf0sbYTf" dmcf-ptype="general">'철벽' 김민철(SoulKey)이 SOOP(옛 아프리카TV)의 스타크래프트 공식 리그인 'KB리브모바일 2024 SOOP 스타 리그 어텀(AUTUMN)'(SSL) 첫 시즌 우승자로 등극했다. </p> <p dmcf-pid="Gf34pOKGhV" dmcf-ptype="general">김민철은 지난 ASL 시즌16과 시즌17에 이어 통산 3회 연속 우승에 성공하며 저그 종족 최다 우승자가 됐다.</p> <p dmcf-pid="HWDYrQSgh2" dmcf-ptype="general">SOOP은 2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SSL 결승전에서 김민철이 조기석(Sharp)을 4대 1로 꺾고 최종 우승했다고 3일 밝혔다.</p> <p dmcf-pid="XYwGmxvaT9" dmcf-ptype="general">'S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로 진행하는 e스포츠 리그로,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ASL)'에서 SSL로 새롭게 바꾼 후 치른 첫 시즌이다.</p> <p dmcf-pid="ZGrHsMTNvK" dmcf-ptype="general">이번 결승전에서는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철과 ASL 시즌1 준우승 후 8년 만에 SSL 결승에 오른 조기석이 맞붙었다. 수비 챔피언 김민철이 저그 최초 3연속 우승을 차지할지, 저그전에 약했던 조기석 선수가 본인의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하며 첫 우승을 달성할지 관심이 모였다.</p> <p dmcf-pid="5XsZIeWAlb" dmcf-ptype="general">판테온 맵에서 진행된 1경기부터 김민철은 지상 병력 저글링과 공중 유닛 뮤탈리스크 조합으로 초반부터 상대방을 끊임 없이 압박하며 단 한번의 위기도 없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p> <p dmcf-pid="1ZO5CdYcyB" dmcf-ptype="general">이어진 2경기 초반에는 조기석이 드랍십으로 저그 본진을 파고들어 바이오닉 병력으로 많은 피해를 주며 승기를 굳히는 듯했으나, 김민철이 들어오는 공격을 '철벽' 방어한 후 상대방의 본진 역습에 성공하며 2대 0으로 앞서갔다.</p> <p dmcf-pid="t5I1hJGkCq" dmcf-ptype="general">3경기에는 조기석의 수비력이 돋보였다. 김민철은 이번에도 9드론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조합으로 상대를 강하게 압박했지만, 조기석은 저그의 공세를 끈질기게 버텨내면서 자원 확보에서 우위를 가져갔고 결국 승리를 거두며 2대 1 반격을 시작했다.</p> <p dmcf-pid="F3S0To5ryz" dmcf-ptype="general">4경기에선 김민철이 원활하게 확장 기지를 늘려 나가며 조기석을 압도했다. 상대의 메카닉 병력이 쌓이기 전 계속된 견제 공격이 유효하게 작용했다. 결국 부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소모전을 효과적으로 펼쳤고 확장이 부족한 상대의 허점을 공략해 3대 1 매치 스코어를 만들었다.</p> <p dmcf-pid="30vpyg1mC7" dmcf-ptype="general">마지막 경기가 된 5세트에서도 김민철은 큰 위기 없이 완벽하게 경기를 지배해가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마린, 메딕과 시즈 탱크, 사이언스 베슬을 앞세운 조기석의 한방 공격을 막아낸 후 후반 하이브 조합을 완성해 상대방을 무너뜨렸다.</p> <p dmcf-pid="0Lfo8ZdzWu" dmcf-ptype="general">우승을 차지한 김민철은 "3회 연속 우승을 하니 기쁘기보다 덤덤하고 제가 오프라인 경기를 하는 방법에 어느 정도 깨달음을 얻어서 대회를 잘하게 된 것 같다"며 "다음 시즌 결승에서는 이영호 선수와 붙고 싶다. 다음 시즌에도 우승할 자신이 있으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성시,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력 강화…차세대 반도체 핵심도시 도약 나서 11-03 다음 정호영 셰프, "미쉐린 2스타는 매출 떨어져" 고충 토로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