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경쟁력 올리자" 임원 토론회 시작한 전영현 작성일 11-03 1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모리사업부와 첫 토론<br>조직쇄신 방안 머리 맞대<br>파운드리 임원도 곧 만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2ARCdYc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6wnTo5r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mk/20241103174802067hrta.jpg" data-org-width="300" dmcf-mid="uMMbN9rR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mk/20241103174802067hrt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uifE8Cni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수장인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사진)이 반도체 분야 임원들과 공식 토론회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안팎에서 위기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 부회장의 반도체 부문 쇄신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dmcf-pid="BzL8wPlois" dmcf-ptype="general">3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지난 1일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임원들을 먼저 소집해 경쟁력 회복을 위한 임원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는 삼성전자의 근원적 경쟁력 회복을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쇄신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는 취지로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bk5hqS41nm" dmcf-ptype="general">지난 5월 전 부회장이 취임한 이래 임원 대상 토론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삼성전자 임직원은 치열하게 토론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애써왔지만, 현재는 이러한 조직 문화가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dmcf-pid="KwFvKyP3er"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전 부회장은 지난 8월 사내 공식 메시지에서 경쟁력이 약화된 원인으로 '부서 간 소통의 벽' '문제를 숨기거나 회피하고 희망치만 반영된 비현실적인 계획을 보고하는 문화 확산' 등을 꼽으며 토론 문화를 강조했다.</p> <p dmcf-pid="9UJVk4Iiiw" dmcf-ptype="general">당시 전 부회장은 "현재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반도체 고유의 소통과 토론 문화, 축적된 연구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빠르게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p> <p dmcf-pid="2OUYfHRuiD" dmcf-ptype="general">전 부회장은 조만간 파운드리사업부, 시스템LSI사업부 등 다른 사업 부문 임원들도 불러 토론회를 개최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3조원대 영업이익을 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의 공급 지연 등에 따른 영향이다. </p> <p dmcf-pid="VC7H8ZdzdE" dmcf-ptype="general">[박승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쯔양, 지옥 끝 천국…다이아버튼 언박싱 현장 공개 11-03 다음 “AI 하나 만드는데 ○○조원 든다고?”...오픈AI가 AI칩을 만들려는 진짜 이유 [위클리반도체]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