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간판’ 지소연, 미국리그 첫 시즌 3골 3도움 작성일 11-03 2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NWSL 26경기 중 23경기 선발 <br>정확한 패스로 붙박이 미드필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4/11/03/0001295837_001_20241103180914344.jpg" alt="" /><em class="img_desc">올해 미국 여자축구리그(NWSL)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한 지소연. AP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여자 축구 세계 최고 리그인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진출 첫해에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마무리했다.<br><br>지소연은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NWSL 26라운드 올란도 프라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 교체됐다. 지소연의 소속팀 시애틀 레인은 이날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시애틀 레인은 올 시즌 6승 5무 15패로 올 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마쳤다. 승점 23에 그친 시애틀은 14개 팀 중 최종 1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했다.<br><br>지소연은 2011년 일본 아이낙 고베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지소연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잉글랜드 첼시 위민에서 리그 6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4회 △리그컵 2회 △커뮤니티 실드 1회 우승에 앞장섰다. 지소연은 첼시에서 2021-2022 시즌을 마친 뒤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국내 실업축구 WK리그에서 뛴 뒤 올해 1월 시애틀과 계약하며 NWSL 도전에 나섰다.<br><br>지소연은 올 시즌 정규리그 26경기 중 23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팀의 붙박이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지소연은 26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득점을 많이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핵심 미드필더답게 1142회 패스를 시도해 936회를 성공하는 정확한 패스 실력을 선보였다.<br><br>지소연은 여자 축구 리그 최고 무대인 미국에서도 정교한 킥을 선보였다. 지소연은 지난 3월 시카고 레드스타스전에서 날카로운 중거리 슛으로 데뷔골을 성공시켰고, 지난 9월 라싱 루이빌전에서도 환상적인 프리킥골을 넣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우리의 비장의 무기는 ♥모아들과 멤버들" [MD현장] 11-03 다음 난임 선생님과 혼전 임신한 제자... 만삭 여성의 마주 잡은 손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