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대출받아 찜질방 매점 운영... 험한 일도 겪어" 작성일 11-03 1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우 이시영, 찜질방 매점 홀로 운영하던 시절 회상<br>쪽잠 자고 오디션 보며 생활... "현재는 어머니가 운영한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bCORyj5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E3kAVsd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이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눈길을 모았다. '은세의 미식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hankooki/20241103181940575ewyt.png" data-org-width="640" dmcf-mid="8KO64Xe7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hankooki/20241103181940575ewy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이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눈길을 모았다. '은세의 미식관'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xD0EcfOJYG" dmcf-ptype="general">배우 이시영이 20대 무명 시절의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려 눈길을 모았다. </p> <p dmcf-pid="yqNzuC2XZY"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은세의 미식관'에 출연해 "나는 너무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 어린 나이에 되게 돋보이고 싶었다"라고 털어놓았다.</p> <p dmcf-pid="WyfTSnXDHW" dmcf-ptype="general">이어 "5~6년 동안 한 번도 오디션에 붙은 적이 없었다. 너무 늦게 28살에 데뷔를 했다. 항상 조급했던 것 같다"라며 "우리가 원한다고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 '내가 이러고 있을 수 없어. 뭐라도 해봐야지' 하다가 복싱 선수 역할이 들어와서 복싱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YW4yvLZwXy" dmcf-ptype="general">그는 한참 복싱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감독이 찾아와 드라마가 무산됐다고 전한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복싱에 빠져있던 터라 계속 운동을 해나갔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GY8WTo5rXT" dmcf-ptype="general">최근 SNS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이시영은 "운동을 한 것 때문에 내 이미지가 되게 강하다. 형사, 검사 역할이 들어온다. 나는 코믹을 좋아하는데 할 수가 없는 거다. 멜로도 하고 싶은데 안 써주면 못하지 않나. 그래서 SNS를 통해 연기를 한 거다. 내가 상의해서 감독이 될 수도 있고 재밌었다. 하고 싶은 역할을 모두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eSRxFLK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이 찜질방 운영 당시를 회상했다. '은세의 미식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hankooki/20241103181942244mhly.png" data-org-width="640" dmcf-mid="6OWidUNf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hankooki/20241103181942244mhl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이 찜질방 운영 당시를 회상했다. '은세의 미식관'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XdveM3o95S" dmcf-ptype="general">기은세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시영은 카드 사용 내역 문자를 확인하며 "사실 우리 엄마가 찜질방 매점을 한다. 내가 운영하던 거다"라며 "(과거에) 데뷔가 너무 안 되고, 돈은 벌어야 하니까 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p> <p dmcf-pid="Zs7mwPloZ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디션에 5년이란 시간을 빼앗기다 보니까 회사에 취직하기에는 내가 나이가 너무 많은 거다. 그때 소속사 사장님이 여기(찜질방 매점)를 연결해 줬다. 사장님도 내가 (배우로) 안 될 것 같았나 보다"라며 웃었다. </p> <p dmcf-pid="5OzsrQSgYh"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대출을 받아서 엄마랑 매점을 차렸는데, 그때 엄마가 아파서 나 혼자 하게 됐다"라며 사람을 쓰지 않고 직접 장사를 하고 새벽 2시에 커튼 치고 쪽잠을 잤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사입도 해야 하고 할 일이 많았다며 "팬티가 진짜 잘 팔린다. 옷이랑 양말이랑"이라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1IqOmxvaXC" dmcf-ptype="general">이어 "매장을 왔다 갔다 하면서 오디션을 보다가 '꽃보다 남자'와 '우리 결혼했어요'에 캐스팅됐다. 그걸 찍으면서도 계속 찜질방 일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촬영으로 더 바빠진 후에 해당 찜질방을 어머니에게 넘겼다고. 손님에게 험한 소리도 듣고 좋지 않은 경험을 해서 어머니에게 넘기는 게 망설여졌다는 이시영은 어머니가 부드럽게 포용을 하며 더 운영을 잘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trCQ65JqXI"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에 택견 알린다” 대한택견회, 김준일 한문화재단 이사장에 명예6단 수여 11-03 다음 안현모 "이혼 후 혼자 사니까 너무 좋아...티 내지말라는 말 듣기도" ('사당귀')[종합]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