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엔딩 없는 9년의 시간들…"제 노래는 떠나지 않아요" (엑's 현장)[종합] 작성일 11-03 1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vopOKG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UXkbT6F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84507200bjaj.jpg" data-org-width="550" dmcf-mid="f5PS65Jq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84507200bja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AJ7rQSgz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송파, 장인영 기자) <strong>"여러분이 저를 사랑하는 만큼 저 역시 여러분을 너무 아끼고 사랑해요. 어디서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방법으로 저는 노래를 선택한 거예요." (도영) </strong></p> <p dmcf-pid="Wcizmxvazs" dmcf-ptype="general">도영은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디어리스트 유스(Dearest Youth)를 개최, 첫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p> <p dmcf-pid="YQKWJuj4um" dmcf-ptype="general">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첫 단독 투어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기존 공연명 '디어(Dear)'의 최상급 표현인 '디어리스트(Dearest)'를 타이틀로 활용, '사랑하는 청춘 (Dearest Youth)'을 응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p> <p dmcf-pid="Gx9Yi7A87r" dmcf-ptype="general">첫 아시아 투어 피날레를 장식하는 공연인 만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3일간 약 1만 5천 관객이 운집해 도영의 강력한 파워를 실감케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M2Gnzc6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84508490ljzs.jpg" data-org-width="550" dmcf-mid="4QApj2me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84508490ljz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2UCP1iBpD" dmcf-ptype="general">도영은 "공연을 보시는 중간중간 내 인생이라는 영화 속에서 오늘의 OST는 이거다 싶은 노래가 한 곡이라도 생긴다면 성공일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데뷔한지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도영에게 언제나 무대 위 노래를 하는 일은 설레면서도 긴장감을 동반하는 듯 했다.</p> <p dmcf-pid="ZVuhQtnbpE" dmcf-ptype="general">이날 도영은 지난 4월 발매한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반딧불 (Little Light)'을 시작으로 '로스트 인 캘리포니아(Lost in California)', '매니악(Maniac)'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 도영은 "좀 떨었다. 혹시 티가났냐"고 조심스레 물었다.</p> <p dmcf-pid="5f7lxFLK3k" dmcf-ptype="general">팬들의 괜찮았다는 말에 도영은 환히 웃으며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동영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p> <p dmcf-pid="15vopOKG3c" dmcf-ptype="general">이어 '첫사랑', '인형', '17', '내가 됐으면 해', '나의 바다에게', '새봄의 노래', '끝에서 다시', '온기' 등 무대를 통해 감미로우면서도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 '별빛이 피면', '타임머신(Time machine)' 무대에서는 벅찬 울림과 여운을 자아내며 팬들의 떼창을 불러일으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1TgUI9H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84509807jwlm.jpg" data-org-width="550" dmcf-mid="8Hsn5EuS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84509807jwl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tyauC2Xpj" dmcf-ptype="general">도영은 "여러분이 주인공인 영화에서 벅차는 순간에, 저의 노래가 OST처럼 나오길 바란다. 여러분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순간에 듣고 싶은 노래가 제 노래였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앞으로 남은 노래들 열심히 불러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p> <p dmcf-pid="3gM0k4IipN" dmcf-ptype="general">더불어 도영은 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박효신 '눈의 꽃' 등 다채로운 커버 무대도 선보였는데, "저의 팬이 아닌데 친구를 따라 왔다거나, 부모님과 함께 오는 경우를 종종 봤다"는 말로 여러 유형의 관객들을 포용하기 위함을 설명했다.</p> <p dmcf-pid="0aRpE8Cn3a"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눈의 꽃'은 도영만의 리메이크 음원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라고. 그는 ''눈의 꽃'은 제가 머지 않아 리메이크 음원으로 발매를 할 계획"이라면서 "홍보는 아니고 공연에서도 불러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봉여드렸다. 음원은 악기로도 사운드가 채워져 있어서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NeUD6hL3g" dmcf-ptype="general">그동안 NCT 메인보컬로 활약해 온 도영은 '디와이 트랙(DY TRACK)' 섹션에서 숨겨왔던 랩 실력을 마구 뽐내기도 했다. '퍼레이드(Parade)'부터 '체인(Chain)', '매드 시티(Mad City)', '팩트 체크(Fact Check)' 등 NCT 127의 히트곡 랩 메들리를 유창하게 소화한 도영은 팀 내 래퍼인 태용, 마크를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즈니(팬덤 별칭)들을 또 한 번 입덕하게 만들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TmMXcph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84511556wpgx.jpg" data-org-width="550" dmcf-mid="6s43aKwM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84511556wpg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ysRZkUl0L" dmcf-ptype="general">관련해 도영은 "저의 공연을 처음 보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절대 멋있으려고 한 랩이 아니"라고 해명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랩을 잘하지도 않는데 왜 랩을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NCT 127이라는 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고 랩은 한 번도 안 해 봤기 때문에 유쾌함을 드리고자, 도파민이 터지지 않을까 싶어서 준비한 무대"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p> <p dmcf-pid="7WOe5EuSz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너무 진지하게 '이 놈 잘하자 보자' 하는 마음보다는 '생각보다 좀 치네' 이 정도로 유쾌하게 봐달라"고 했다. </p> <p dmcf-pid="zSnqsMTN0i" dmcf-ptype="general">더불어 '스티커(Sticker)', '배기 진스(Baggy Jeans)', '키스(Kiss)',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등 NCT 곡들을 밴드 세션 위 풍성한 사운드와 함께 어쿠스틱하게 풀어내 깊은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다.팬들의 떼창과 만나 NCT 127 단체 콘서트 못지 않은 열기가 더해졌다. </p> <p dmcf-pid="qvLBORyjpJ"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도영은 무대 위에서 바나나 먹방(?)을 펼쳐 색다른 광경을 만들어냈는데, "제가 공연 중간중간 뭘 좀 먹는다. 바나나를 보통 먹는데 절대 바이럴을 노린다거나 귀여운 척을 한다는 게 아니"라면서 "배가 든든하지 않으면 노래가 안 된다. 노래가 얼마나 높냐. 그런 거(고음) 하려면 먹어줘야 해서 한 입하겠다"고 입담을 뽐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TobIeWA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84513443kjhc.jpg" data-org-width="550" dmcf-mid="PWLBORyj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xportsnews/20241103184513443kjh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lizmxva7e" dmcf-ptype="general">도영의 첫 솔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인 만큼 NCT 쟈니 정우와 레드벨벳 슬기, 엑소 수호, 디오, 조나단 등이 자리를 빛내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KSnqsMTNzR" dmcf-ptype="general">오는 6일 발매되는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 무대를 최초 공개한 데 이어 아코르 무대에서는 '댈러스 러브 필드(Dallas Love Field)', '디어(Dear)', '쉼표' 등으로 대체불가한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p> <p dmcf-pid="9vLBORyjFM" dmcf-ptype="general">또한 도영은 "여러분이 저를 너무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적당히 사랑했으면 좋겠다. 최근에 내 인생과 청춘에 NCT가 얼마나 차지할까 생각했을 때 인생의 전부라고 느껴질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더라. 팬분들도 마찬가지다. 내 인생의 전부라고 느꼈던 것들 때문에 힘든 순간이 오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더라. 저희 때문에 힘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p> <p dmcf-pid="2UId1D7vU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한테 슬프거나 힘든 일이 생겨도 적당히 좋아했기 때문에 이 정도는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적당히 오래오래 좋아해달라"고 당부한 뒤 "저는 오래오래 노래할 거라 여러분들의 곁에서 제 노래는 떠나지 않을 거다. 인생을 살다가 어느 순간에 너무 힘들다고 느낄 때 제 노래가 옆에 있을 거다. 아무 음원사이트에 들어가서 노래 한번 들어라. 여러분과 제가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라고 애정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p> <p dmcf-pid="VuCJtwzT0Q" dmcf-ptype="general">사진=SM엔터테인먼트 </p> <p dmcf-pid="f7hiFrqyzP"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춘희, 싱글 안현모에게 ‘연애도 패션처럼’…“결혼 재도전 조언” 11-03 다음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에도 서울시 행사 참석…일정 강행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