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도심을 달리다…'JTBC 서울 마라톤' 역대 최대 인파 작성일 11-03 265 목록 <!--naver_news_vod_1--><br><br>[앵커]<br><br>가을로 물든 도심을 달리는 JTBC 서울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3만 7천 명이 뛰었고, 외국인도 천 명 넘게 달렸습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삼삼오오 모인 시민들이 몸을 풀고, 기념사진을 찍습니다.<br><br>올해 26회를 맞은 JTBC 서울 마라톤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3만 7천명이 몰렸습니다.<br><br>[김승주/강원 태백시 : (JTBC 서울 마라톤) 한 번 뛰려고 봄부터 준비해가지고…]<br><br>자기 자신과의 약속도 잊지 않았습니다.<br><br>[김유희/서울 영등포동 : 힘들더라도 걷지 않고 끝까지 뛰고 싶습니다.]<br><br>1천명 넘는 외국인들도 함께 했습니다.<br><br>[캐롤라인 포스터 젠슨/덴마크 : 날씨가 정말 좋은데요, 다른 각도로 서울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br><br>오전 8시 개회가 선언되자, 참가자들은 일제히 뛰어나가, 한강을 가로질렀습니다.<br><br>여의도와 시청을 지나 잠실 올림픽공원까지 달리는 42.195㎞ 풀코스, 1등은 에티오피아에서 온 데르셰였습니다.<br><br>2시간 7분 37초 만에 결승점을 통과하며, 지난해에 이어 2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국내 선수 가운데에는 박민호 선수가 2시간 13분 6초로 가장 빨랐고, 여자 선수 중에는 최정윤 선수가 2시간 31분 55초로 가장 먼저 들어왔습니다.<br><br>[영상취재 정철원 /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제주, '천금 동점골'로 K리그1 잔류…KLPGA 마다솜, 2차 연장 승부로 시즌 2승 11-03 다음 김종국, 조나단 공개 저격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적게내고 겁나 X먹어" ('런닝맨')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